같이 일하시는분이 저랑 같은헬스장 다닌다고 운동 가르쳐 달라고 하시는데 부담스럽네요!

안녕하세요 회사분께서

저보고 어디 헬스장 다니냐 이것저것 물어보더니

덜컥 등록을 하셨어요

언제부터 다닐건데 저보고 운동을 가르쳐 달라고 하세요

저는 혼자서 운동하는 유형이고...

그리고 몸짱도 아니여서 누굴 가르칠수도 없는데요 ㅠㅠ

말씀드셨는데도 그래도 알려달라고 치사하다고 어쩌고 하시네요

아 뭐라고 어떻게 더 거절을 해야할까요

아니면 진짜 무게 엄청해서 고생스럽게 가르쳐 버릴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제가 좀 솔직하고 독립적인 스타일이라 그런지 몰라도 진짜 내용 듣기만 해도 거북하네요 많이 부담스러우셨겠어요 그렇다고 막말을 하면 상처받을지도 걱정되고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저같으면 저는 운동 혼자하는걸 좋아한다 이런식으로 돌려서 거절하시는게 동성이던 이성이던 딱 깔끔하지않을까 싶네용

  • 혹시 이성분이신가요? 일부러 친해지려고 하시는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무게를 많이 쳐서 가르치면 .힘들어서 다신 안할 가능성도 있겠지만 .반면에 .부상의 위험도 있으니 .괜한 골치거리 만들까 염려되네요.솔직하게 말씀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헬스는 다른거랑 달라서 .본인의 상황에 맞게 전문가의 가르침을 받는게 맞다고 .잘 못하면 .어깨도 나가고 .허리도 나간다고 .그러면 평생을 힘들다고요 .요즘은 솔직한게 좋더라구요

  • 회사동료분이 님과 친해지기를 원하시는것 같네요.

    님이 친해지기를 원치 않으신다면 ...동료분이 동성분이신지 이성분이신지에 따라 거절하시거나 함께하시거나 하는 상황이 달라질수 있겠네요.

    헬스장 트레이너분에게 상황을 말씀드리고 동료분교육을 맡아달라고 요청 해 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상당히 곤란한 상황임에 틀림이 없네요

    이왕 같은 헬스장이니

    미안하지만 각자운동하는거 좋아한다고 말하기 힘들다면 그냥 엄청나서 무게를 쳐서 두번다시 운동 같이 하고싶다는 생각이 안들게 하세요

    그분한테 미안하지만 좀 불편하면 어쩔수없는일이죠

    아무쪼록 저의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바래요

    화이팅하세요!!!

  • 안녕하세요 소중한후루티9입니다.

    물론 거절하는 것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하지만 솔직하고 친절한 말을 통해 현실을 전달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저는 운동에 대해 전문적인 지식이나 경험이 부족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가르치기 어려울 것 같아요. 또한 제 개인적인 운동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싶습니다. 그래서 죄송하지만 도와드릴 수 없습니다."와 같이 말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