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미국으로 이민을 가는 분들은 무슨 이유로 가는 건가요?
제 외할아버지도 80년대에 미국으로 이민을 갔는데 지금도 왜 갔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 갑니다. 미국으로 이민을 가는 재미교포분들은 왜 그런 낮선 땅으로 가는 건가요?
사실은 저도 오랫동안 미국 이민을 생각해두고 있긴 합니다.
그런데 저같은 경우는 아빠가 세상을 떠나서 더 이상 한국에 살 이유가 없어지거나 하면 떠나는 것이지 가진 것도 많은데 굳이 미국 이민을 떠날 생각은 없습니다.
만약 간다면 미국 워싱턴 시애틀 / 메사추세츠 링컨/ 텍사스 오스틴 중 한곳으로 갈 생각입니다.
혹시 모르니까 영어 실력은 이미 충분히 다져놓았습니다. 그런데 가족들은 저더러 가지 못하게 하고 자꾸 불안하다고 난리네요.
한인타운도 있고 요즘에는 김치, 불고기 등도 꽤 인기많은데, 제가 양식을 못 먹는다는 점 때문에 미국 생활에 적응못할 거란 얘기까지 하면서 말이죠 허허
1개의 답변이 있어요!
미국 이민을 가는 이유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경제적 기회, 교육, 안전, 생활 환경 개선, 새로운 경험 등을 찾기 위해서입니다. 1980년대 재미교포들은 한국보다 높은 소득, 안정된 교육 기회, 정치와 사회적 안정 등을 이유로 떠난 경우가 많습니다. 요즘은 한인 커뮤니티가 발달해 문화적 편의가 많이 있어 적응이 비교적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