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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에서 엘지가 갑자기 후반기에 들어 서면서 8연패를 하고 있는 이유가 멀까요?

프로야구 올스타전이 끝나고 후반으로 들어 가면서 최근 엘지가 한경기도 이기지 못하고 8연패를 하고 있습니다. 만약 오늘 한화와의 경기에서 또 지게 된다면 9연패를 하게 되는데요. 항상 선두권을 유지 하던 엘지가 후반기에 들어서면서 8연패를 하고 있는 결정적인 이유가 무엇 때문 인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LG가 후반기 들어 갑자기 8연패에 빠진 것은 한 가지 이유 때문이 아니라 여러 문제가 동시에 터졌기 때문입니다. 특히 최근 경기 내용을 보면 공통적인 패턴이 있습니다.

    1. 타선의 결정력 급감

    득점권에서 안타가 거의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선두타자가 출루해도 후속타가 이어지지 않아 잔루가 많이 쌓입니다.

    실제 최근 한화전에서도 앞서가던 경기에서 추가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한 뒤 흐름을 완전히 내줬습니다.

    2. 불펜이 버티지 못함

    선발이 어느 정도 막아줘도 중후반에 대량 실점하는 경기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리드를 지키지 못하면서 선수들의 자신감도 떨어지고 있습니다.

    3. 선발 로테이션 약화

    시즌 초반만큼 안정적인 선발 운영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외국인 투수들의 기복과 기존 선발진의 부진이 겹치면서 긴 이닝을 소화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4. 팀 분위기와 심리적인 영향 연패가 길어지면 선수들은

    "실수하면 안 된다."

    "이번에는 반드시 이겨야 한다." 라는 부담감 때문에 평소 실력도 잘 나오지 않습니다.

    야구에서는 이런 심리적인 영향이 매우 큰 편입니다.

    5. 상대팀들의 집중 견제 LG는 전반기 내내 선두권이었기 때문에 모든 팀이 "LG를 잡자"는 전략으로 나옵니다. 특히 최근 상승세인 한화는 투수력이 좋아 LG 타선을 더욱 꽁꽁 묶고 있습니다

    채택된 답변
  • 연패의 가장 큰 원인은 선발과 불펜을 가리지 않고 무너진 투수진의 난조입니다. 선발 투수들의 조기 강판으로 인해 불펜 투수진의 과부하가 누적되고 있습니다. 필승조 투수들의 구위 저하와 체력 부담이 경기 후반 역전패로 이어집니다. 팀 타선 또한 찬스 상황에서 집중력을 발휘하지 못하며 적시타가 부재합니다. 중요한 국면마다 나오는 실책과 호수비 부재가 경기 흐름을 상대에게 넘겨줍니다. 올스타전 휴식기 이후 선수단의 전반적인 경기 감각과 컨디션 조율에 실패했습니다. 주전 선수들의 체력 저하와 부상 악재가 겹치며 정상적인 전력 구축이 어렵습니다. 연패가 길어지면서 선수단의 심리적 압박감과 긴장감이 경기력에 악영향을 줍니다.

  • 최근 LG가 8연패 한 이유는 공격과 수비에 걸친 총체적 난국이어서 그렇습니다. 먼저 선발 마운드의 붕괴로 경기마다 대량실점으로 이어지고 있고, 집중력을 잃은 수비로 매경기 잔실수가 많이 발생합니다. 그리고 타선의 응집력 부족으로 득점을 못하고 잔루를 남발해서 8연패라는 최악의 부진을 겪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