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님께서 설명해주신 아이의 모습으로 보아 '유분증'일수도 있을듯 보입니다. 유분증은 배변장애 중 하나로 배변 훈련을 받은 4세 이상의 어린 아이가 대변을 가리지 못하고 속옷 등에 실수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주로 변비가 주원인에 해당하는데요. 아이가 변비를 겪게 되면 결장 내부의 대변이 건조되고 단단해져 배변시에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이 때문에 대변을 보는것을 어려워 하거나 피하게 되는데요. 점차 장속에 쌓이는 변은 결장을 더 커지게 하여 배변을 해야 할 때를 느끼기 어려워지며, 이로 인해 딱딱한 변들 사이로 설사가 흘러나와도 아이들은 모를 수 있다고 합니다.
하루빨리 병원에 내원하시어 진료받게 하는게 좋을듯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