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멍멍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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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는 회사직원분들이 청첩장 주실때마다 난감해요.

서울 사무실 직원만 대략 80명정도 되는 회사인데요,

전에는 신입사원 입사하면 회식도 하고 인사도 했는데,

코로나 이후로는 인사할 기회도 없고, 잘 모르는 직원이 수두룩해져서

엘레베이터 같은 층 내려야...그제야 우리 회사직원인줄 아는 정도여요.

근데 결혼한다고 청첩장을 주는데 누군지도 모르는 경우가 있어서

축의금 주기도 그렇고 안주기도 그렇고 참 남감해요.

결혼끝나고는 떡도 돌리고 하긴 하는데 축의금도 안줬는데 떡받는것도 그렇고...

다들 잘 모르는 회사동료가 결혼할때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런 경우는 같은 회사에 다니니까 그냥 청첩장을 돌렸을 거라고 생각해요 서로는 모르는 사이일 수 있지만 같은회사 동료긴 하니까요 그래서 꼭 오지 않으시더라도 이상하게 생각하는 일은 없을 것 같아요 와서 축하해주신다면 물론 좋긴 하겠죠 떡 돌리는 것도 그냥 회사에 청첩장 돌렸으니 회사 사람들이 오고 감사의 의미를 전달한 거지, 이분은 오셨으니 주고 질문자님은 안 왔으니 주는 게 못마땅해하고 하진 않으실 겁니다 좋은 일이 있었으니 보답하는 거니까요 저는 안 친한 사람이더라고 좋은 일엔 가서 축하해줘요 시간 맞으면 가서 축하해주고 하면 좋잖아요 밥두 먹고요 너무 결혼식이 잦아서 축의금 부담이 된다면 시간 맞고 질문자 님 기준 안면 튼 정도만 챙겨도 될 것 같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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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솔직히 말씀드려서, 잘 모르는 직원분들이 청첩장 주는 건 그냥 받으시구요. 궂이 자주 마주치는 직원이 아니라고 한다면 갈 필요는 없습니다.

    어차피 회사 나오면 다 남남이에요. 내가 갔든 안갔든 크게 신경쓰지도 않을거고 앞으로도 그럴겁니다.

    내 사람을 우선적으로 챙기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시간낭비일수도 있어요

  • 사실 사무실에 정말 80여명 정도 있다면 모르는 분들도 있을 것인데

    그런 분들이 청접장을 주신다면 사실 참석하지 않고

    그래도 같은 사무실이니깐 50000원 정도

    계좌 이체 해주시면 서로 얼굴 붉히지 않을 것 같습니다.

  • 잘 모르는 직원이라면 회사 분위기에 맞춰결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평소 교류가 거의 없었다면 축의금을 하지 않는 것도 무례한 일은 아닙니다. 다만 같은 부서이거나 앞으로 함꼐 일할 가능성이 있다면 소액의 축의금을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