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를 형성하는 세포를 osteoblast라고 하고 뼈를 파괴하는 세포를 osteoclast라고 합니다.
운동을 하면, 정확히는 하중이 걸리는 운동을 하게 되면 현미경적인 미세한 골절이 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이 osteoblast와 osteoclast가 협력하여 유지보수를 하겠죠?
이때 골조를 튼튼히 하는 작용이 일어나게 됩니다.
이런 정상작용에 의해 하중이 들어가는 운동을 적당히 하는경우 뼈가 더 단단해지는 효과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치아에는 이 osteoblast와 osteoclast가 없어 이런 작용이 없고
이때문에 치아에 미세한 골절 즉, 파치가 일어나게 되면 회복되지 않고 점차로 약화되게 됩니다.
물론 치아를 지지하고 있는 치조골은 더 단단해질 가능성도 있지만 치조골의 경우 구강과 노출되어 있어 단단해지기 보다 오히려 감염의 가능성이 높아져 치주 질환이 유발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결론, 딱딱한거 많이 먹게 되면 치아는 약화되고 치주질환까지 생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