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가계부를 쓰세요 가계부어플 깔고 고정지출이 얼만지 보고 얼마나 식비로 나가는지 계산을 해보세요 처음 가계부 쓰면 충격먹습니다 한두달 안에 얼마를 저축해야 하는지 알게될겁니다 식비를 아끼는 방법은 외식을 줄이는거고 그건 요리를 할줄 알아야 한다는 소리입니다 건강을 위해서도 결국 해야 할일입니다 식비를 아끼려면 기본저장반찬을 배워야 하는데 쉽습니다 유투브가 있으니까요 백종원이나 추추의 한끼식사 추천드리고요 기본반찬 가성비 좋고 몸에 좋고 일주일이상 상하지 않는게 무생채, 새송이버섯,멸치볶음, 어묵볶음,양배추나물등이 있고 각종 나물무침은 대부분 데치고 무치면 끝입니다 꼭필요한 장비는 최소 무디타채칼(쿠팡 1.5만) 대흥점보양배추채칼 (택포 5천정도)과 다이소에서 계량컵, 저울,타이머를 구입하세요 귀찮으면 안하게 되니 잘드는 채칼로 순식간에 채를 쳐버리고 10분 절였다가 무쳐 버리면 금방 만듭니다 여기다 부대찌게 ,백종원대패두부조림 같은거는 그냥 냄비에 재료깔고 끓이기만 하면 됩니다 이렇게 생각보다 만들기 쉬운 메인요리가 많습니다 중요한건 처음에는 저울로 매번 쓰는 그릇에 재료를 담아 무게를 재보고 그릇에 이정도 넣으면 무게가 얼마인지 알아보고 레시피의 양념비율을 조절해서 해보는 겁니다 그러면 다음번에 양념의 비율을 내가 조절할수 있고 몇번하면 그 레시피는 내입맛에 맞게 고쳐집니다 예를 들면 저의 경우 된장찌개는 물500ml에 된장1.7스푼이 내 입맛에 맞습니다 계량컵으로 물양을 맞춰주면 실력이 늘게 되어 있습니다 심지어 라면조차 물 500ml가 짜니 550ml를 넣는 식으로 조절할수 있고 약간 꼬들하게 면을 익히려면 타이머로 재서 30초 먼저 끄면 됩니다 익숙해지면 재료 몇개 더 넣으면 메인요리가 된다는것도 알게 되고 집밥이 맛있어지는 때가 올겁니다 식재료의 냉동보관법까지 알면 식비가 최소화 되겠지만 여기까지 할께요 한꺼번에 다하려면 못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