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채금리가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기술주?

사실 국채 금리가 오른다는거는

기업의 자금조달 비용을 높이니까 사실주식시장에서는 약간 오르는게 쉽지는 않다고 생각했는데요. 왜 그러죠?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금리가 오르면 증시가 둔화되는 것은 일반적입니다.

    다만 현재 실질적인 실적과 성과가 압도적이며 향후 성장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반대로 움직이는 모습을 보일 수 있습니다. 자금 조달 비용보다는 지금은 글로벌 AI 시장에서 우선적인 패권을 장악하는게 급선무이기 때문에 투자는 지속된다고 보시는게 좋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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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그 이유로는 최근 AI서밋에서 젠슨황 엔비디아CEO의 발언이 AI에 대한 투자를 줄이는 것은 말이 안되고 오히려 올릴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고 이에 트럼프도 동의한다는 내용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 즉 국채금리를 떠나서 반도체 자체에 대한 수요와 실제 기술주들의 약진은 여전하고 앞으로 상승도 더 기대 할 수 있는 상황이라는 부분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국채 금리가 오르게 되어서 분명 자본 조달이 어려울 수 있지만

    기술주가 여전히 오르는 것은 AI 관련된 사업이 팽창하고 있고

    이에 대한 수요가 여전히 강력하기에

    국채 금리가 오름에도 불구하고 기술주의 상승이 이어진 것으로 보여집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국채금리가 오르면 기업의 자금조달 비용이 높아지고 미래 이익의 현재가치가 낮아져 기술주에는 악재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성장주는 미래 이익 비중이 크기 때문에 금리에 더 민감합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금리 상승보다 AI 투자 확대, 반도체 실적 개선 기대, 저가매수세가 더 강하게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즉 시장이 금리보다 기업 실적과 성장성을 더 중요하게 본 것입니다. 그래서 단기적으로는 국채금리와 기술주가 함께 오르는 현상도 나타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금리가 계속 상승하면 기술주에는 부담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먼저 금리인상의 이유를 봐야합니다. 물론 물가가 오르니깐 인플레이션을 막기위해서입니다. 물가가 오른다는 것은 경기가 좋기 때문입니다. 미국경기의 경제 성장이 견고하고 기업 실적이 좋을 때도 국채 금리가 오릅니다.

    즉 시장이 금리가 오른다는 악재보다 실적이 금리 부담과는 무관하도록 경기도 강력하다는 호재에 더 크게 반응하는 경우입니다.

    기술주의 패러다임 변화입니다. 과거의 기술주는 고위험 재무구조를 갖고 있었습니다. 즉 투자에 비하여 매출이나 영업이익이 약했습니다. 그러나 현재의 기술주들은 빅테크 기업들은 매출와 영업이익을 내고 있고 매 분기 수십억~수백억 달러의 현금을 뿜어냅니다. 자금 조달을 위해 고금리로 대출을 받을 필요가 거의 없습니다.

    즉, 막대한 현금성 자산을 단기 국채 등에 예치하여, 오히려 고금리 환경에서 이자 수익이 늘어나는 특이한 수혜를 입기도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국채금리 상승은 기업의 차입비용과 주식의 할인율을 높여 일반적으로 증시에 부담을 줍니다. 그런데도 주가가 오르는 것은 금리보다 기업이익 증가 기대가 더 강하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특히 AI 투자처럼 생산성과 매출 확대 기대가 큰 국면에서는 예상 이익 증가가 높은 할인율의 부정적 효과를 상쇄합니다. 국채금리 상승 자체도 경기와 투자 수요가 강하다는 신호일 수 있어, 금리와 주가가 함께 오르는 현상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다만 금리가 기업이익 증가 속도보다 빠르게 오르면 밸류에이션 부담은 다시 커질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그것을 이기는 것이 수요입니다.

    수요가 너무 강력하기에 사실상 같은 것을 팔아도 이득이 되어 오히려 금리인상을 하는 것이

    국가 gdp 올리는데는 훨씬 이득입니다.

    한국이 선제적으로 금리인상한 이유에는 여기에 있습니다.

    금리인상하는 것이 말이 안되거든요. 규제도 하고 있고 경기가 안 좋은데 말이죠.

    그런데 왜하느냐 결과적으로 반도체 훈풍에 삼성 하이닉스 등 반도체 수출이 강력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해서 환율을 끌어올리면 수입물가는 오르겠지만 수출매출이 올라 결과적으로는 국가성장력에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국채금리가 상승했음에도 기술주가 올라가는 이유는 할인율과 자금 조달 비용 상승이라는 악재 보다 빅테크의 막대한 혀늠 창출력이라는 호재가 더 강력하게 작용하며 AI 혁신에 따른 강력한 실적 성장이라고 투자자들이 기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