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후행작업을 기준으로 작업을 분류할 때 팁이 뭔가요?
선행도표를 작성하고 나서 작업장을 최대 후행작업 규칙으로 나눌 때 반드시 주기시간을 넘으면 안 되나요? 그냥 맨 앞에서부터 세면 되나요?
안녕하세요.
작업장을 최대 후행 작업 규칙으로 나눌 때, 주기 시간을 넘으면 안 되는 것이 일반적인 원칙입니다. 주기 시간은 작업장이 최대로 효율적으로 운영되기 위한 기준이기 때문에, 주기 시간을 넘기면 생산 라인의 흐름에 차질이 생기고 전체적인 생산 속도가 감소할 수 있습니다.
작업장 분할을 할 때는 각 작업의 소요 시간과 주기 시간을 고려하여 작업을 분배해야 합니다. 단순히 맨 앞에서부터 나누는 것이 아니라, 각 작업의 후행 작업의 우선순위와 작업 시간을 함께 고려해 작업장이 주기 시간 내에서 처리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과정에서 선행도표 를 사용해 작업 순서를 파악하고, 각 작업이 적절한 위치에 배치되도록 해야 합니다.
주기 시간을 넘으면 특정 작업장에서 병목 현상이 발생하고, 다른 작업장에서는 대기 시간이 늘어나 효율이 떨어지므로, 이를 방지하기 위해 반드시 주기 시간 내에서 작업을 분배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서종현 전문가입니다.
최대 후행작업을 할때 작업을 분류하는 팁은 다음과 같습니다.
선행도표 작성 : 작업간의 의존관계를 명확히하고 각작업의 소요 시간을 파악합니다.
작업 우선순위 설정 : 선행작업이 완료된후에 시작할수있는후행작업을 기준으로정리합니다.
주기시간 준수 : 후행작업의 주기시간을 초과하지 않도록 주의해야합니다. 각 작업의 소요 시간을 고려하여 전체 작업이 주기 시간내에 완료되도록 계획합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작업을 효율적으로 분류하고 관리할수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고한석 전문가입니다.
최대 후행작업(즉, 작업을 완료하기 위해서 반드시 선행되어야 하는 작업이 많은 작업)을 기준으로 작업을 분류할 때, 몇 가지 중요한 팁이 있습니다:
선행도표 작성의 정확성: 작업을 후행작업 수로 분류하기 위해서는, 선행작업과 후행작업 간의 의존관계를 명확히 파악해야 합니다. 모든 작업 간의 의존성을 반영한 선행도표를 완성한 후 작업을 분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후행작업이 많은 작업부터 처리: 후행작업이 많은 작업(즉, 작업 완료에 필수적인 후속 작업이 많은 작업)을 우선적으로 분류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때, 후행작업이 많은 작업을 먼저 처리하면 전체 프로세스에서 병목 현상을 줄이고, 중요한 경로(critical path)에 있는 작업을 더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주기 시간 고려: 후행작업을 기준으로 작업을 분류할 때 주기 시간을 넘지 않는 것이 이상적이지만, 반드시 절대적인 규칙은 아닙니다. 주기 시간을 넘기면 생산성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주기 시간을 초과하지 않도록 유의하며 작업을 배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초과할 가능성이 있다면, 적절한 작업 분할, 장비 재배치, 추가 자원 투입 등을 고려해 주기 시간 내에 완료되도록 조정할 수 있습니다.
작업 분류 순서: 단순히 맨 앞에서부터 작업을 세는 것이 아니라, 작업 간 의존관계와 주기 시간, 후행작업 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적의 작업 순서를 결정해야 합니다. 선행도표에서 가장 중요한 경로(작업 지연이 전체 프로젝트 지연으로 이어지는 경로)를 파악하고, 이 경로에 속하는 작업을 우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팁들을 바탕으로, 작업의 후행작업 수를 최대화하여 작업을 효율적으로 분류하고 주기 시간을 지키는 것이 성공적인 스케줄링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민규 전문가입니다.
일단 주기 시간은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레크 공정이 된다면 해당 작업자는 한명으로 고정하되 나머지 공정들은 균일하게 시간이 배분될 수 있도록 검토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