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아프타성 구내염은 피로 누적, 컨디션 저하 등과 관련이 깊긴 합니다만, 반드시 그러한 원인에 의해서만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국소적인 구강 점막 자극, 영양소의 불균형, 구강 위생 불량, 알러지 관련 자극 및 신체의 만성 질환 등 여러가지 요인들이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피로감이 없어도 입 안이 헐 수 있습니다.
올려주신 내용은 잘 읽어보았습니다. 잠도 충분히 잘자고 영양도 잘 챙기는데 입안이 자주 허는 것으로 보입니다. 구내염이 생기는 원인으로는 피곤함도 있지만 다른 원인도 있을 수 있습니다. 외상이나 자가면역 질환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자가면역질환은 우리 체내의 면역체계가 스스로를 공격하는 것으로 입안 점막을 공격하면서 구내염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베체트병의 경우 구내염이 주요 증상으로, 구내염이 너무 자주 재발하고, 빠르게 낫지 않는 경우에는 이를 의심해보고 근처 병원에 내원하셔서 진료를 받아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