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호우는 공식적인 기상특보 용어는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시간당 5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를 의미하며, 기상청의 호우경보 기준을 초과하는 수준의 강수량을 말한다고 합니다. 즉 시간당 50mm 이상이나 짧은 시간에 100mm 이상 쏟아지는 국지성 폭우라고 보시면 됩니다.
극한호우는 공식 기상 용어는 아니지만 최근 뉴스와 기상청에서 자주 쓰이는 표현입니다. 1시간 누적 강수량이 50mm 이상 3시간 누적 강수량 90mm 이상을 동시에 충족하거나 또는 1시간 누적 강수량이 72mm 이상인 경우를 말합니다. 이 정도의 비는 과거에는 10년에 한 번 올까 말까 한 수준이었지만 최근엔 거의 매년 관측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