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서 호우경보도 아니고 호우주의보도 아니고 '극한호우'라는 표현을 쓰던데 얼마나 비가 많이 올까요?

올해는 장마가 좀 이르고 비도 엄청 온다고 하더라구요. 아나운서가 극한호우라고 표현을 하던데

얼마나 비가 많이 오면 극한 호우라고 표현을 하는 걸까요? 그리고 호우경보나 이런 용어는 쓰지 않던데

바뀐 걸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극한 호우는 1시간 누적 강수량이 50mm 이상 3시간 누적 강수량 90mm 이상이 동시에 관측될때 재난적 결과가 예기 되는 집중 호우를 분류 하는 대한민국의 기상학 용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극한 호우는 긴급재난 문자의 발송 대상이기도 합니다.

  • 극한호우는 단순히 많은 비가 오는 게 아니라 기록적이고 위험 수준의 폭우를 뜻하는 기상청 공식 표현입니다

    단시간에 매우 많은 비가 집중적으로 내리는 현상을 의미해요

    1시간에 50mm면 한 시간 안에 무릎까지 물이 찰 수 있는 수준이라고 보면 됩니다

  • 호우 경보도 아니고 호우 주의보도 아닌게 바로 극한 호우라고 요즘에는 표현을

    하더라구요 그리고 극한 호우라고 하는것은 1시간에 50미리 이상 그리고 3시간

    기준으로 누적 90미리 이상의 비가 오는것을 극한 호우라고 표현을 합니다

  • 극한호우는 공식적인 기상특보 용어는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시간당 5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를 의미하며, 기상청의 호우경보 기준을 초과하는 수준의 강수량을 말한다고 합니다. 즉 시간당 50mm 이상이나 짧은 시간에 100mm 이상 쏟아지는 국지성 폭우라고 보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석산화입니다~

    극한호우는 공식 기상 용어는 아니지만 최근 뉴스와 기상청에서 자주 쓰이는 표현입니다. 1시간 누적 강수량이 50mm 이상 3시간 누적 강수량 90mm 이상을 동시에 충족하거나 또는 1시간 누적 강수량이 72mm 이상인 경우를 말합니다. 이 정도의 비는 과거에는 10년에 한 번 올까 말까 한 수준이었지만 최근엔 거의 매년 관측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