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나이 어린 신규직원이 반존대를 계속 사용하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상반기에 신규 직원들이 들어왔는데 그중 한명이 유독 성격이 활발한것같더라구요.
근데 그직원은 나이도 졸업하자 마자 회사에 들어온거라 엄청 어립니다.
문제는 이 직원이 나이도 많은 선배들한테 틈만나면 반존대를 합니다.
리액션이 '응, 어, 그건 아닌데?'
이러다가 또 자기 얘기를 할때는 존댓말을 썼다가 또 말사이에 반말을 넣고 이걸 계속반복합니다.
한번씩보면 얄밉기도하고 이걸 바로지적하자니 꼰대가 되는것같기도하네요.
어떻게 대처하는게 좋을까요?
우리가 흔히 말하는 꼰대가 나쁜의미만 희화화돼서 그렇지 모든 행동이 나쁜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나이 어린 부하직원이 반존대를 쓰는것은 개념이없는 것같다고 보여지네요.
개념없는 행동은 바로 지적하십시오.
그래야 뭐가 잘못됐는지 제대로 말할수가 있어요.
시간이 지난다음에 이 모든걸 응축해서 얘기한다면 이미 감정적으로 말할수밖에 없을겁니다.
그런 사람은 그렇게 말하는게 그냥 본인 스타일일 수 있습니다.
만약 님한테만 말고 더 윗분들한테도 그런다면 그건 잘못된 습관이 자리 잡힌거겠죠.
그걸 들었을때 님이 기분이 거슬린다면 그때 바로 말씀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그렇지않으면 그 사람은 자기가 그런다는 사실을 인식못할수도 있습니다.
간단한 문제는 그때그때 바로바로 잡는게 가장 좋은것같습니다.
요즘젊은 사람들 가운데 말씀하신 반존대가 일상인 사람들이 꼭 한명씩은 있는것같습니다.
저도 그런 동생이 한명있는데 처음에는 많이 불쾌했지만 시간이지나고 조금씩 친해지면서 본디 나쁜의도가 있는 행동은 아니란걸 알고 솔직하게 이러이러한게 윗사람들이 보기에는 너한테 안좋을수도 있다 라고 얘기하니 본인은 생각지도 못했다고 조언 감사하다고 그러고 그뒤론 고치더라구요.
좋은 기회봐서 솔직하게 그분생각해서 사실 그대로 말씀해보세요~ 그래도 안고치면 그사람은 인생 그렇걱 살다 욕만 먹는거죠.
불편한건 바로 이야기 하는게 좋습니다. 했는데 만약 고쳐지지 않는다면 3번 이상 이야기 하고 상사에게 말씀 드려 보세요. 잘 해결 될 껍니다.
성향이 친화적인 사람들이
많이 반존대 사용하는거 같아요
빨리 친해지려고
하지만 이런건 나쁜 습관입니다
본인 편하자고 사용하는 언어잖아요
듣는 사람 기분 생각도 안하고
친해질때 친해지더라도 지적할껀
지적해야 합니다
그래야 오래 갑니다
여긴 사회고 직장이라고
갓 입사한 회사 직원이 사회생활 경험이 부족하니 자신의 실수를 인지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 대하여 진솔한 소통이 필요해 보이며 일정시간 지난 후에도 나아지지 않으면 그 사람의 성격 또는 인성의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회사에 그런 친구 있습니다..
처음에 지적해서 바로 못잡으면 평생 그렇게 생활합니다.
본인은 그게 우월적인 것이라 생각해세 계속 반존대 사용하는데 본인 잘못이라는걸 절대 깨닫지 못하고 위아래 구분못하고 사용하죠
특이한것은 아랫사람으 그렇게 하면 그건 못봐주더라고요
따끔하게 애기하고 바로 잡는게 좋습니다
상사 부하관계를 친한 형동생관계라고 생각하시는게아니면 입장표명을 명확하게 하시는게 좋을것같네요 우리나라에 서구문화가 많이 들어오긴했지만 미국이나 유럽처럼 존대가 약해지지는 않았으니까요
따끔하게 지적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냥 넘어가면 계속 그럴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기분상할수는 있지만 미래를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지적할건 지적해야 된다고 생각 됩니다. 어린나이에 저런건 너무나 보기 흉하죠 여러사람있을때 말고 따로 불러서 조용히 말해보세요
좋게 보면 좋은 거지만 정색해서 한 번은 바로 잡아 주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그 직원으로 인해서 다른 직원까지 분위기에 횝슬릴것 같으네요.
저두그런경우를자주접하는데상황에따라서기분이나쁠때가있더라구요
그사람도익숙해져서별거아닌걸로생각하는거같아요
좋은관계를계속유지하려면
상황이만들어질때자연스럽게한번쯤은얘기를해야좋을듯해요
본인도그걸잘모를수도있구요
참어려운얘기지만얘기는해볼수있을거같네요
질문자님이 그.직원에게 깍듯하게
존댓말을 의도적으로 해보시면 어떨까요?
사람은 상대적이라...
그렇게 말하는 상대방에게 계속 편하게 말하기 어려워서 말투가 달라질거 같아요.
전 존대말에 쫌 무감각한편이지만 혹시 나이차이가 10년이상차이가 난다면 이건쫌 고쳐야할부분인건 맞는거 같아요 곤대가 불릴수 있어도 다른 직원들과의 관계를 생각해서도 고쳐야 할부분입니다
친구들이나.동네 친한 형들한테도 아니고..직장에서 그러다는건 좀 개념이 없는 것 같아요 같이 차 한잔 드시면서 좋은 말로 가르쳐 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붙잡고 정식으로 얘기해야죠~
사회생활인데요~ 직장 구성원이면
기본적인 존대는 가르쳐야 할 것 같습니다.
혼나야지요~🤬😡🤬😡
잘못 된 것은 지적해서 잘못을 깨닫게 해야합니다 서열과 체계가 있는직장에서 반존대
는 있을수 없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꼰대 와 윗사람을 착각해서는 안됩니다
한참 어린 직원이 반존대를 하는건 저도 기분 나쁠거 같아요ᆢ 다른 직원들도 같은 마음일거같으니 직접 일대일로 만나 이야기 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그런 말투는 사회생활에서 좋지 않은 행동으로, 그 사람에게도 좋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이 듣기에 불편할 수 있다는 것을 말해 주어 그 사람이 고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 식으로 행동하면, 질문자 님뿐만 아니라, 주위 다른 사람들도 비슷한 감정을 느낄 것입니다. 단호하게 주의를 주거나 지적을 하세요.
사회생활에서 아무리 친하게 지낸다해도 안좋은건 지적을 하셔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네요..물론 상대방이 알아듣고 고칠지 모르겠지만.. 잘 이야기 해보시길 바랍니다. 배운 사람이라 잘 알아 들을거라 생각되네요.
불편함이없다면 상관이없지만 글쓴이님이 불편함을 느끼신다면 따로 자리를만들어서 조심해줫으면 좋겠다는식으로 잘말해보세요
바로 직접적으로 이야기하는 것보다는 직장이다 보니 다른 동료들과 함께 이야기해서 다 같이 그 부분에 대해 지적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사실 직장은 군대나 학교가 아니라 전부 돈벌러 온 사람입니다.
평등하게 일하고 돈을 벌어가는데 꼰대가 있으면 안되죠.
다만 요즘 MZ세대들의 특징을 고려하여 가치관이나 여러가지가 다를 수 있음을 인정하시는게
가장 속 편합니다.
한두번 정도 조심해 달라고 하고 알아들으면 좋겠지만 자꾸 그러면 직장내 괴롭힘이 될 수 있으니
조심해 주세요.
아마 쓰니님이 느끼시는 거 다른 동료분들도 알게 모르게 불편함을 가지고 계실수도 있어요.
제가 딱 사회초년생일 때, 저런 말 버릇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이게 일상에서 쓰던 말투가 무의식적으로 나오는거라 크게 잘못 됐다는 것 자체를 인지 못하는 경우 일 수도 있습니다.
저는 다행히 좋은 사수를 만나서 반존대 말투 지적을 받았고 고쳤는데요.
지적 받을 때는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러워지더라구요. 하지만 부끄러움도 잠시였고,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사회생활 문제 없이 하고 있습니다 👍🏻
직원이 개념이 없네요.
초기에 고치지 않으면 후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업무 대응에도, 사람들과의 관계에도 문제가 발생됩니다.
고쳐지지 않는다면 권고 사직도 고려하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지적을 해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님께서 계속 신경쓰일것 같아요
상대는 아무것도 모른체요...
계속 같이 일해야하는상황인데 불편하면 얘기해야죠~
본인의 성격이 그렇다해도 엄연히 회사내에서는 보이지 않는 규율이존재한다고생각됩니다 말씀하신부분에 대해 잘알아들수있게 지적해주시고 상대방 본인 잘못을인지 고쳐나갈수 있게 선임으로서 지도하여주시면될것같습니다
두가지 방법이 있을거 같네요 한가지는 그냥 그 신입의 말에 신경쓰지 않고 대응하거나 아니면 개인적으로 잘 이야기해서 반존대를 못하게 하거나 그런데 후자보다는 전자가 낳을듯 싶습니다 괜히 말해서 관계가 서먹해질수도 있으니까요
직장이 친목단체도 아니고 공과사는 구분해야 된다고 봅니다. 공개적인 자리에서 얘기하기 그러면 따로 불러서 여긴 직장이라고 예의는 지켜라고 얘기하심이 좋을꺼같습니다.
따로 불러서 주의를 주거나 시간이 되면 식사를 한번 사주면서 든기좋게 이야기합니다,
정색해서 이야기보다는 조금 유머스럽게해 보세요~~
반존대하는 사람은 본인이 모르거나 친하다고
생각해서 이정도는 해도 되겠지라는 마인드가 대부분입니다. 직접적으로 말해야 알아듣습니다.
반존대하는걸 알고하는 경우
모르고하는경우가있는데
보통의경우는 주의시켜주는게 맞습니다만
알고하는경우는 님을 편하게생각하는거니
기강을잡아줄 필요가있겠죠?
그게왜꼰대마인듭니까?글구신입에반야자면아주개념없는거죠,,가만보니말이짧다라고한마디만하면개념있는사람이면다알아듣습니다,만약계속그럼스스로왕따당하겠죠
들을때마다 거슬린다면 한번쯤 짚고 넘어가야 할것 같네요. 그래도 안 고쳐진다면 그건 그사람 몫이구요. 질문자님 같은분이 여럿이라면 여러사람이 헌번씩 지적하게 되는것이니 본인도 이건 아니구나 하지 않을까요?
성격이 좋고 활발한것과 예의는 별개의 문제이죠. 잘못된점은 정확하게 짚어주셔야합니다.
어? 이렇게 해도 되는구나~ 생각할수있기 때문이죠. 이건 꼰대를 떠나서 인간관계 기본기 이기때문에 선배로서 지적해주고 고쳐주세요.
시간이 걸리겠지만 당사자도 생각이란게 있다면 고치려고 노력하겠죠
안녕하세요
직장에서 나이어린 신규직원이 반존대를 하는데
뭐라고하기엔 상당히 꼰대 같아 보일거 같아 고민이시죠
글을 읽어보니 애매하고 반존대를 쓰는데 은근히 거슬리네요 이럴때 쌓일대로 쌓였을때 말하게되면
상당히 감정적으로 격앙이 된상태로 말하게 됩니다
그러니 그때 그때 상냥하지만 웃음기없이 부드럽지만 가볍지않은 어투로 반존대는 조심해달라고 해주세요
분명 조심하고 살짝 눈치도볼겁니다 사실 좋은겁니다
아무쪼록 저의답변이 작게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래요
화이팅하세요!!!
안녕하세요. 그건 꼰대와의 기준이 아니라 기본적인 매너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그것을 그대로 두시면 오히려 나중에 기분만 나빠질 여지가 있다고 감히 생각합니다. 불편한 순간에 대해 적시하고, 그것에 대해 언급해 두는 것이 길게 보았을 때 관계 유지에 좋습니다. 가랑비에 옷이 젖듯이 그런 상황이 지속되면 계속 불편해 지고, 그 사람 자체가 미워지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누군가에게 좋은 사람이 되고 싶은 마음은 늘 존재하는 것이지만 회사는 기본적으로 '득실'에 따라 나에 대한 관계와 평가가 달라지는 냉정한 곳이란 사실을 인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회사에서 너무 좋은 사람이 되고 싶기에 눈치 보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특히 같이 일하는 직원들일 경우에는 말입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기대합니다.
저는 하급자한테도 존대하는 편입니다.
함께 일한지 일 이년차쯤 되니 반존대와 가끔은 아예 반말까지도 하더라구요.
처음엔 스트레스 받았으나 그냥 이제 내가 편한가보다 하고 저도 반말합니다.
지적해서 고쳐줘야죠 본인은 뭘 잘못하고 있는지도 모를것 같네요.
우리회사도 그런 직원이 있었는데 깔끔하게 고쳐졌습니다. 확실하게 얘기하세요.
반존대를하면 반죽임을 선사하면 어떨지 토크토크 남깁니다.
예의를 그르쳐주십셔 mz들 선없이 그러는게 뭐라하년 꼰대니 뭐니 그런것부터 예의없는 사람들이 몰아가는겁니다.
한 번쯤 지적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신입이라 너무 나대지 않게 기를 꺾어 놓는 것도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너무 감정 상하게 하여 악연을 만들진 마세요
안녕하세요
직장생활은 여러명이 같이 하는 공간입니다. 공과 사는 구별해야 할거 같습니다. 조용히 따로 시간 내시어 말을 해야 할거 같습니다. 얘기하지 않으면 본인도 모르는 경우가 많드라고요.
맘에 들면 받아주고
맘에 안들면 비즈니스 매너 지키라고 하면 됩니다.
회사마다 조직문화가 다르기에 그것도 고려해야겠지만,
우선 사람들마다 말 편히 하면서 형동생언니오빠하기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기에 본인은 어떠한가 보면 됩니다.
1. 나는 말 놓고 호형호제하는 것에 대해 어떤 생각과 생활을 하는 사람인가?
2. 내 생각과 생활을 조직이 받아들이기에 특별한 문제는 없는가?
이 두 가지 고민 후 결론에 따라 행동하시면 됩니다.
상대는 고려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통상적으로 존대가 일반적이지 반말이 일반적이지 않으므로, 상대가 먼저 무례를 범했기 때문입니다.
무조건 지적을 지혜롭게 잘 하는게 좋겠습니다~
아니면, 제3자를 통해서 하는 방법도 좋은방법입니다~^^
아뭏튼, 좋은습관은 아니니 고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서로의 존중이 있기에 사람관계가 유지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계속 존중과 존대를 해주시면 상대방도 나중엔 질문인을 존중해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ㅎㅎ
어우 그건 예의없는거 같네요 아무리 친해도 상호간의 지킬 선이 있는데 그것도 직장에서 신규로 왔으면 예의를 차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 사람이 스스로 그것을 깨우치기에는 너무 자연스럽게 사용하는것을 보니 격려차 말해보는것도 좋을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저희 회사에도 그런 친구가 있어서 물어봤어요
왜 그렇게 말하는지
그랬더니 그친구가 회사라서 어렵기도 하지만 편해서 자기도 모르게 그렇게 나온다고 합니다
큰이유는 없는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과의 대화에도 그런건지
윗사람과도, 부모님이나 친척어른등...
정확하게 알고있어야합니다
두루 그렇다는것은 어쩔수는 없지만
계속 주의를 환기시켜 사회생활에
적응시켜야할것이고요
그렇지않고 몇몇 사람에게 그렇다는것은
그사람을 무시하는 마음이있거나
자기의 자만심의 발로일수있습니다
어떤경우인지 확인하는것이
우선일수 있습니다
작성자님도 이런 질문을 하시는것 보니까 아직 어리시고 사회. 경험이 적은듯 합니다. 행동이 헷갈리실땐 사회에서는 상식이란걸 가장 먼저 고려하시면 어렵지 않습니다.
즉 회사 신입이 선배들에게 반존대하는건 상식에 어긋나고, 그걸 지적하고 가르쳐 주는건 아주 상식적인 행동입니다
요즘 그런 어린친구들이 있는데, 아무래도 평소에 그런 말투를 사용하다보니
존대말에 대해서 생각해본적이 없을것입니다.
거슬린다면 그 직원에게 말하는게 좋습니다.
몰라서 그럴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저는 지적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꼰대니 머니 해도 갓 회사에 입사한 어린친구라면 애초에 좋은 언행을 가질수 있도록 상사의 좋은 오지랖이 나중에는 크게 적용될것이라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꼰대같아서 불편함을 감수하는것보단 부드럽게 한번 얘기를 해주는것도 좋을거같습니다 그분 스타일이 그런듯한데 상사님들과 함께 어우러지는 직장생활에선 조금 일러주시는것도 좋을거같아요
대부분 어색한 관계가 지난후에 서로의 성향과 특성을 알고친밀감을 표시하려는 수단으로 반존대를 하는 경향이 있으나 예의에 맞는 격식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직접 해당 직원과 1:1로 대화를 나누어 상황을 이해하는게 좋을거 같앙
또한 이때 직접적이고 비난적이지 않은 언어를 사용하여 상황을 설명하세요
본인이 스스로 인지하지 못하고 그러고 있을 가능성이 높을 듯 해요! 잘못된건 알려주는게 선배의 역할이라고 생각해서 저라면 좋은 식으로 그러지 않는게 좋을 것 같다고 말해줄듯해요
시대가 변하고 사회흐름이 변해도 기본예절과 선이 있는법이죠.
회사는 일반 모임 단체가 아니라 직원은 자신의 능력개발 및 인정으로 삶의 생계수단을 가집니다.임원들은 직원의 업무능력과 파트의조직의힘을기반으로 회사의 이익창출을 이룹니다.
조직의 기반이 한사람의 행동과 분위기로 인해서 흔들린다면 과감히 경고 하시기 바랍니다.
이직하실 예정이 없으시다면 회사조직생활 기본과룰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나중에 그 흔들림으로 회사조직이 크게 흔들릴수 있습니다.
그런경우라면 따로 불러 따끔하게 지적해주셔야 합니다
사회초년생이라 개념이 없는경우일수도있으니
선배로서 그런건 잡아주셔도 좋타 생각되네요
신규 직원을 생각하신다면 지적을 조용히 해주시는게 좋을것같긴 하지만요
싹수가 틀렸다면 놔두시고
지켜보세요
결정이 날겁니다
그런 사람은 써먹을 인력에 불과 할 뿐 그이상은 못될겁니다
편하게 말하는 것은 좋지만 나중을 생각하면 직장동료간 위계관계가 무너질수도 있고 직장 내 어려움이 있을 때 관계가 깨질수도 있기에 문제점은 지적하는것이 나을듯 합니다.
그런게 예의가 없는거라고 아예 생각을 못하는 걸 수도 있어요 저라면 한번 지적할것같습니다 “혹시 스스로 반존대 쓰는거 아니?” 해볼것같네요
안으로 혼자 삭이시지 마시고 부드럽고도 따끔하게, 정확하게 지적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공개적으로 망신을 주듯이 하지않는 것이 좋겠죠~
이렇게 했는데도 고쳐지지 않으면 고쳐쓸 생각하지마시고, 그냥 편하게 생각하시고 내버려두세요!
그냥 놔두면 다른 사람과도 마찰이 있고 하면 어떻게 정리되겠죠!
반존대 진짜 기분 별로입니다.
이건 무조건 지적해서 고치게.만드는게 그 친구를 위해서도 좋을 겁니다.
앞으로 사회생활의 꿀팁이라도 부드럽게 이야기 시작해서 고칠수 있게 단호하게 말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얌전한말75입니다 한국이 발전하려면 존댓말을 없애고 반말로 통일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회사안에서는 직급에 상관없이 서로 다 반말쓰는걸로 룰을 통일하면 되겠습니다 히딩크감독도 선수들끼리 서로 반말쓰게 했습니다
싫은 걸 싫다고 말할수 없다면 그냥 '꼰대' 그거 하세요.
다른 사람들도 그렇고 라는 핑계대지 마시고
나는 너의 반존대가 불편하다. 라고 말씀하세요.
저도 그런적있었는데 어이 없게도 신입 하시는 말.
그러면 금방 친해질수 있을 것 같아서 라고 하더라고요.
그 신입이랑 저랑 3살 차이.
그걸 왜 니 혼자 정해. 너 나한테 동의 구했어. 라고 했습니다. 뭐 저 신입은 그냥 말버릇 같지만요.
나이 어린 신규직원이 뭐라고 하긴 애매하게 반존대를 쓰고 있는 상황에선, 꼰대가 한 번 돼야 합니다. 우리가 꼰대 같은 것이 무서워 얘기를 못하면, 상대방은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막 화를 내라는 게 아닙니다. 그냥 웃는 얼굴로 "반존대야? 난 그거 싫은데." 이렇게만 얘기해도 뜨끔할 것입니다. 차분하게 싫다는 표현을 해주셔야 응어리도 풀리고 관계도 좋아질 수 있습니다. 신입 직원은 지금까지 그런 태도를 취해서 인간 관계를 쌓아온 거라 싫어하는 사람이 없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좀 친해지거나 허물없이 지내게 될 경우라면 모를까 신입사원 잘못으로 보이네요.
이런건 말해주는게 서로를 위해 좋을 듯 합니다.
식사할 때 쩝쩝대거나 혀로 치아를 지속적으로 쓰릅쓰릅하거나 휴대폰 음량을 켜놓거나.
출입 시 문 손잡이를 잡지않고 그냥 문을 닫아 소음을 낸다거나
이런 기본적이고 기본적인 것들을 나이많이 먹은 사람들도 무심코 한다는 것은, 수십년 나이 먹을동안 부모를 포함하여 누군가 지적해주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모를 수 있다 생각됩니다.
아직 초년생인 신입사원은 조언을 들을 기회가 더 적었을 것이니 한번쯤 말해보시고, 들어먹으면 사람이고 들어먹지 못하면 적당히 거리두시면 어떨까요?
xx씨 회사에서 선배와 얘기할때는, 존댓말을 써주세요. 회사는 사적인 모임이 아니라, 특수한 목적을 가진 체계적인 집단 입니다.
모두라고 할 수 없지만 요즘 대부분이 그것을 "힙하다:라고 생각하는거 같습니다 ㅜㅜ 그것은 그냥 예의없은 거라는걸 알려줘야 할 것 같네요
저의 경우 아끼는 후배고 그거 말고 나무랄데 없다고 생각하면 기회봐서 충고해 줍니다. 근데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듯 대개 그런 친구들은 대상을 보고 존대와 반존대를 섞어쓰는걸 많이 봤습니다 . 상담자 본인이 그런 대우를 받는다는건 대개 무시해서 하는 경우일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 어떻게 해야할지 이 경우 답이 나와있죠. 배려 그런거 없이 칼같이 대해주시면 됩니다. 그런친구 오래 못가고 이직합니다
반존대라.. 직장에서 그런다면
그로인해 누군가 불편한맘을
갖게 된다면 고쳐야 하는게 맞지요
존대를 받고싶으시면 상대가 누구든지
막론하고 존대를 해야하지요
반존대를 지적하시는 부분은 고민하실 필요가 없을듯 하내요^^
새로 입사한 직원과 둘이서 차담회를 하면서 그 동안 불편했던 내용을 기분이 상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대화하는 방법은 어떨까 싶습니다.
좋게보면 조은거지만 어떻케 보면 예의도 없고 버르장 머리 섮어 보이기도합니다 꼰대소리를 들을지언정 이야기할꺼는 해야한다고 보입니다.
이는 상대성으로 보시면 될듯 합니다. 우선 본인부터 존중을 해 주는것을 시작 하시고 상대의 반응에 따라 그에 대한 반응이 옳다고 봅니다. 다만 다른 직원들이나 지인들에게는 늘 존중의 모습을 보인다면 별 문제는 없을듯 합니다. 그건 자존심도 자존감도 아니라 생각 합니다.
아무래도 나이가 좀 있는 분들 눈에는 많이 당황스러운 모습으로 보일텐데 요즘 젊은 사람들은 나쁜 의도를 가지고 있다고 하기 보다는 대다수가 말씀하신 것 처럼 존댓말과 반말을 섞어가면서 대화를 하는 경우를 너무 많이 보아서 이제는 우리가 이해를 해야 하는 시대인가.. 싶을 정도로 많기는 합니다
그래도 한번은 지적을 하고 이야기를 해 줄 필요는 있지만 안된다고 해서 색안경을 낄 필요까지는 없겠지만 개인에게 있어 결코 좋은 습관은 아니라는 점을 인지 시켜줄 필요는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반존대가 나뿐의도는 아니지만 그사람의 습관이라고 봅니다 그냥 지나치기 보다는 지적해서 바로 잡을 필요가 잇다고 봅니다 나중에는 서로 감정이 상해 싸울수도 있습니다
전 전세계 80억 인구 중에 주식에 최저점을 알고 있습니다. 주식에 최저점을 알려준다면 존댓말뿐만 아니라 밥도 살겁니다 ....
요즘 젊은세대들 말투가 대부분 그런거 같아요. 반존대를 할때마다 지적하기 보다는 본인에게 그런 말투로 얘기할때 내가 싫다고 말하면 조금씩 바뀌지 않을까 싶네요.
직장내에서는 보이지않는 규율이 있기때문에 지킬건 지켜줘야하기때문에 따끔하게 훈육을 해줘야합니다
퇴근후는 반대로 편하게 대해 주면됩니다
안녕하세요?
제 생각으로는 모든 사람은 나이에 관계없이 개별 인격체로 존중 받아야하는 대상이기에 나이어린 신규직원이나 나이어린 상사이던 상호간에 서로 존중하는 마음으로 존대말을 사용하는것이 본인의 인격 및 품위 상승을 위한 것이라 권유합니다.
예의없이 만만한 상대로 보는듯 합니다
차한잔 하시면서 기분이 안좋으니 상사로 대해달라고 직언해 주시는게 좋을것 같읍니다
말하기가 쉽지 않겠지만 말해서 기분나쁜 감정이 해소 되는것이 스트레스에서 벗어날것 같읍니다.
직장선배로서 어른으로서 말을 해줘야 합니다
계속 머뭇거리면 나중엔 그걸로 스트레스
받습니다 그러니깐 선을 긋거나 그냥 이해하며
지내거나 둘중 하납니다
후배님 성격이 활발하고 활동적이어서
좋아 .거기에 선후배간 깍뜻한 예의를 더하면 더 멋지겠다...차담하면서 말할수 있고, 전체회식할때 직장에서는 언어와 행동을 선후배간 예의를 갖춰서 말한다면 더멋진 직장생활이 될것이라며 모두에게 하는 말로 한말씀 하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직장생활에서는 선후배간의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는것이 맞는듯 하니
개인적으로 정중하게 주의를 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개인끼리 친해지고 성향에 따라서는
요즈음 반 존대를 많이 쓰기도 하지만
조직생활에서는 정도를 넘어서면
반 존대 쓰는 후배분이 인간적인 신뢰를
잃을수 있는만큼 선배로서 직장생활의
주의사항등을 조언 해 주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직장은 사적인 장소가 아닙니다
나이가 많아서 혹은 나이가 어려서 구분한다기 보다는
공적인 장소이니 서로 존대를 해야합니다.
직선적으로 말해주세요
그래야 알아듣습니다
초반에 얘기하는게 좋습니다. 사적인 대화와 회사생활은 다른거니까요.질문자님이 괜찮으면상관없지만 거슬릴정도라면 신규직원에게 말해주세요.
따로 불러서 이해시키세요 아마 안고쳐질겁니다 저희 회사에도 그런친구있는데 주변에 형들은 그친구를 대부분 싫어하고 피하더라구요
그 반존대친구는 뭐가 잘못된지도 모릅니다... 이해시켜도 안된다면 서로 얼굴보고 인사만 하는 사이가 되어야죠..
직장은 사회생활을 하는곳이지 동호회가 아닙니다. 처음부터 정확한 선긋기는 꼭 필요합니다.업무시간이에는 반존대가 허용될수는 있겠지만 업무상으로는 상하 막론하고 서로 존대하는것이 꼭 필요합니다.
그냥 같이 반말하고 친해지세요. 우리나라의 존반말이라는 특수성이 인간관계를 저해하는 불편한 상황을 많이 만들죠. 너 나 그리고 이름 호칭 이것만 자유롭게 쓰게해도 사회가 훨씬 나아질텐데 참 웃기 문화 관습이죠.
더 높은 직급인 사람을 예로 들어
저는 괜찮은데 ㅇㅇ이나 상무님 등 앞에서 그런 추임새 쓰실 때, 반말을 나한테 하는건가? 버릇없어보인다는 오해를 살 수 있어서 조심하시는게 좋을 거 같다고 이야기 둘러 말해보세요 ~ 기분 나쁜 티 없이요
계속 존대를 해서 깨닫게 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자신이 직접 깨우치는게 앞으로 회사생화을 할때 더욱 도움이 많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반존대를 인지를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이런 경우 있어서 이야기 해봤지만 뒤에서 꼰대라는 이야기만 듣더라구요. 결국에는 회사 생활이고 직급 및 선배 상하관계인데 못버티다가 불만 표시하고서는 자기는 문제가 아니고 주변이 문제라고 하고는 퇴사하더라구요
안녕하세요 많이아는 낮은지식 저학다식입니다
가만히 놔두면 안됩니다 나이차이가 한두살 나는것도 아니고 예의가 없는걸 지적하는것은 꼰대가 아님니다
직장 내에서 신규직원이 반존대하는 것이 한번씩보면 얄미워서 고민이시군요.
누구나 존대 받고 싶은 것이 일반적인 상황일 것 입니다. 특히 직장이란 곳에서 말이죠.
저와 같이 일하는 사람들 중에도 (저보다) 유독 어린데도 반존대하는 직원이 있어서 그 기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저는 나이 50을 바라보고 있고, 반존대 쓰는 직원 30을 바라보고 있는터라, 계속 함께 직장 생활을 잘 하고 싶은 마음에 제가 더 낮추는 모습을 보이곤 합니다. 왜냐하면 저는 아직 그 직원에 대해서 하는게 별로 없기 때문이고, 반존대 당하는 제 자신의 기분을 스스로 되집어보면 별로 지적을 해주고 싶지는 않은 거 같기 때문입니다.
상황에 따라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여러 방법들을 모색할 수 있는 관계인거 같습니다. 직장 상사의 스타일로 직장 분의기가 이끌리는 곳이라면 꼰대가 되어버는 것도 괜찮을 거 같습니다.
인생은 새옹지마라고 하지 않습니까.
유순하게 받아주시고 정신 건강을 잘 챙기셨으면 좋겠네요.
존칭어에대한확실한교육이필요한직원입니다사내에서도존칭어를잘안사용하면외부고객에게는반말로응대를하면나중에큰사건이일어날수도있습니다 바로잡아주지않으면 회사에문제가생길수있으니 사전에교육차원에서조치하심이좋을듯합니다기본적인소양에문제가있다고봄니다
회사에서 나이 어린 직원이 반존대는 정말개념이 없는것 같네요. 뭐라 하기도 힘들것 같아요. 조금 무시하시는 것이 나을것 같아요.
시간이 더 지나서 그런태도가 자리잡기 전에 잘못된건 잘못되었다고 말해주고 고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경험상 당사자는 그것이 잘못된건지 이상한건지 모르고 하는경우도 있기 때문에 회사 문화나 사회통념상 맞는것을 알려주는것이 좋아보입니다.
정확하게 이야기 해야지요 지금 반 존대로 말을 계속 하는데 나를 무시 하는거 같아 기분이 좋지 않으니 말할때 조금만 주의를 해주세요 이렇게
한 번은 따로 불러내서 이야기해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수긍하고 안하고는 그 사람의 평소 모습의 반해서 나올 거니까요 화이팅입니다.
질문자님 직장에서 나이도 적은 신입 직원이 나이 많은 선배 직원들에게 평소 말투가 반존대를 하는것은 말 버릇을 잘못 배운 탓으로 분명히 가르침을 주는것이좋을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기분이 나쁘시거나 보기 안좋다면 얘기해보시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 친구가 꼰대 취급하거나 기분 나빠한다면 예의가 없는 친구인거고
잘몰랐다, 죄송하다고 앞으로 신경쓰겠다고하면
괜찮게 보고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가 될수도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꼭 짚고 넘어가세요 인간은 교육을 받기 전에 동물입니다. 약해 보이면 우습게 봅니다. 그나마 아직 어리고 초년생이니 기분 나쁘지 않게 (같이 맛있는 거 드시면서) 말해주세요~안고쳐지고 고치려 하지 않으면 포기 하세요~ 가정교육이 안되서 고치려면 힘들겁니다~진심에서 우러나와 하는 좋은 말을 듣기 싫어하는 사람은 멀리 하세요~ 불행의 씨앗은 차단이 답입니다 🙏
그건 버릇이자 기본적 예의가 없는겁니다.지금까지는 받아주니 그려러니하고 넘길수있겠으나 그것이 나이가들어 어느정도 자리에 오른다면 더 심해질겁니다.고로 돌럿말하기 보단 단호하게 작성자께서 기분이 거슬렸거나 지적하고싶은 부분을 단호하고 정확하게 말할필요가 있고요.지금도 그러한 문제로 스트레스를 받으시는듯 하니 반드시 짚고넘어가야 할듯 보입니다
어린 직원이 경험이 없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 또한 간혹 혼잣말(어, 아닌가? 와 같은 혼잣말) 이 입밖으로 나오는 경우로 종종 상대에게 하는 말이 아닌데, 상대가 본인에게 반말을 했다. 이렇게 받아들일때가 있는것 같습니다. 그 직원에게 혼잣말은 혼자 생각하고, 말로 하지않는것이 좋겠다고, 본인이 하는 말이 남에게 반말로 들릴 수 있다는 것을 인지 시킬 필요가 있어 보이네요!
누가 들어도 예의없는 상황이니 그때마다 지적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바로 고쳐지면 좋겠지만 아니라면 혼쭐을 내서라도 바로잡아야 한다고 생각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