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은근슬쩍 말을 놓아버리는 후배직원은 어찌해야하죠?

이번에 신규로 들어온 후배직원들이 있습니다.

대부분이 mz세대로 20대중반이 많아요.

그런데 그중에서 유독 한친구만 존댓말속에 말을 놓아버립니다.

제가 못해도 15살이상은 많은것같은데 제가 부르면 '응?' 이러기도 하고 이야기중에 제 말에 '아니아니' 이러기도합니다. 그러면서 교묘하게 존대를 섞는데..

이런 말투에 예민하게 구는 제가 꼰대인건가요?

꼰대라도 어쩔수없어요.이건 계속 긁히네요.

어찌해야할까요?

1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건 꼰대가 아니라 그 누구라도 긁힐수밖에 없을것같은데요.

    나이도 15살이상 차이나고 직급도 후배인 어린 사람이 반말이라니요.

    습관적 반말인것같은데 이런건 반말을하는 그순간 바로 지적해줘야합니다.

    응? 은 반말이잖아! 이런식으로요.

    그자리에서 한소리 들어야 조심을 할겁니다.

  • 저랑 비슷한 경험을 하고 계시는 군요

    말끝을 흐리면서 존댓말인지 반말인지 하는 후배가 있어 저도 한참을 고민하다가 한마디 했습니다.

    말끝흐리지말고 똑바로 존댓말로 하라구요 내가 너의 친구가 아니지 않느냐 했더니 그다음부터는 극 존칭을 하네요

  • 은근슬쩍 말을 놓아버리는

    어린후배 15살 차이면

    꼰대소리를 듣더라도 차라리 따끔하게 말씀하세요

    꼰대소리 들을까봐 소심하게 아무말도 안하면 그 후배가 만만하게 볼수도 있을 것입니다.아닌건 아니라고 하세요 한참 아래구만요

    1. 솔직하게 이야기 하시면 됩니다.

    2. 중간 중간에 말을 놓는 말투가 좀 거슬린다 라고 이야기 하심 됩니다.

    3. 그래대 안 고쳐지면 그 친구 팔자 입니다.

    4. 냅 두세요:)

  • 이게 꼰대라면 꼰대가 되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꼰대가 나쁘다는 생각을 가지고 계시거나 사이가 불편해 지는걸 신경을 쓰시는 것 같은데 내 맘이 편한게 우선이죠

  • 젊이들 사이에서 꼰대는 불필요한 잔소리를 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기성세대들이 착각하는 것이 내가 뭐라 하면 꼰대라 하지 않을까하는 걱정 입니다.

    잘못한것에 대한 그리고 기업문화 사회생활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등을 가르치는 것은 꼰대라 여기지 않습니다.

    확실하게 가르쳐야 합니다.

    잘못하면 조직의 분위기를 망치고 이런 스트레스로 인해 조직의 기강이 망가 질수 있습니다.

    확실하게 지켜야할 선에 대하여 교육을 하셔야 합니다.

    자유와 책임감 그리고 기업조직에서 누릴수 있는 개인의 권리와 예의 반드시 교육 해야 합니다.

    상사의 배려와 조직의 자유로움이 당연한 것이고 이것을 누리면서 지켜야할 책임과 의무또한 당연한 것임을 반드시 숙지 시켜야 합니다. 또한 자유로움에서 발생되는 개인과 조직의 불이익에 대하여 어떤 책임이 따르는지도 교육 해야 합니다.

  • 그사람이 무시하거나 만만히본다거나 그래서 그런건 아닐거에요 그냥 그 사람의 성격이라고 봅니다 그런다고 자꾸 신경 쓰인다면 가볍게 경고를주어야한다고 봐요 너무 엄하게말구요 항상 느끼지만 인간관계 어려워요

  • 다른 mz 신입사원들도 말을 놓는 습관이 있는게 아니라면 그 사원만의 특징이겠네요. 아마 본인도 모를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심각하지 않게 "내가 ○○씨 친구는 아닌데 자꾸 말이 짧네요?" 한번 하시고 다음에도 그러면 진지하게 말씀해보세요.

  • 은근슬쩍 말을 놓는 후배 사원이 좀 거슬린다면 후배가 말을 놓는 그 순간에 농담삼아서 내가 네 친구냐라고 말을 해보면 좀 고쳐지지 않을까 합니다.

  • 15살이나 많은 선배한테 은근히 말을 놓아버리는 후배

    후배 인성이 의심스럽습니다.

    선배라면 1살만 넘어도 깍듯이 대해야 합니다

  • 회사에서 신규 직원이 새로 들어왔는데 나이 차이가 한두살도 아니고 15살이나 차이나는데 말을 놓는것은 기본적인 상식이 부족한 직원 같습니다. 꼰대소리를 듣더라도 그 직원에게 태도 교육을 시켜주는게 상사의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 후배직원이 말을 농는다? 이해안가는 후배인것같은데

    그렇다면 본온이 그 후배에게 존칭을 사용하는게 좋을것같아요

    그게 아니라면 조욯아게 이야기해야겠네요

    왜 말을 편하게하냐고

  • 선을 넘거나, 선을 넘는 발언을 하시게 되면 우선 잡아가시는게 좋을듯 싶고, 지금은 크게 할말이 없는듯 합니다. 요즘 세대가 그러려니. 하는것도 있어야 할듯싶어서요

  • ㅋ 정말 어이없네요 꼭 말 짧게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꼭 찝어서 얘기를 해야합니다 나이가 15살이나 많은데 다음에 한마디 하세요 말짧다고 정색을 하셔야 담부터 안합니다

  • 절대 꼰대 아닙니다. 회사는 사회생활을 하는 곳으로 위계는 확실 해야 합니다. 그 직원이 어려서부터 습관이되어 본인이 무엇을 잘못하는지 모르는 거 같습니다. 명확하게 지적을 해서 반드시 집아야 합니다. 그냥 놔두면 해도 되는줄 알고 더 심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