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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닉네임이필수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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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가 은근히 반말 섞어 말하는데 제가 예민한 걸까요?

최근에 회사에 새로 들어온 후배 직원들이 있습니다.

대부분 20대 중반 정도 되는 젊은 직원들입니다.

그런데 그중 한 명이 말투가 조금 애매합니다.

겉으로는 존댓말을 쓰는 것 같지만 중간중간 반말이 자연스럽게 섞입니다.

제가 부르면 가끔은 응 이라고 짧게 대답하기도 합니다.

대화를 하다가 제 말에 아니 아니 라고 반응하기도 합니다.

형식상 존댓말을 쓰는 것 같지만 묘하게 반말처럼 느껴집니다.

저와 나이 차이도 꽤 나는 편이라 더 신경이 쓰입니다.

제가 이런 부분을 불편하게 느끼는 것이 괜히 예민한 행동인지 고민됩니다.

그래도 계속 듣다 보니 마음이 살짝 거슬리는 것은 사실입니다.

이럴 때는 그냥 넘어가는 것이 맞는지 아니면 한번 이야기하는 것이 나은지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엄지손꾸락

    엄지손꾸락

    직장 내 말투는 단순한 언어 문제가 아니라 관계와 예의를 보여주는 요소입니다.

    존댓말 속에 반말이 섞이면 상대가 무례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질문자님의 불편함은 충분히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다만 감정적으로 지적하기보다는 회사에서는 서로 존중하는 말투를 쓰면 좋겠다고 차분하게 이야기하는 방법이 좋습니다.

    처음에 기준을 잡아두면 이후 관계도 훨씬 편해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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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

    사람인 공식 멘토이자 실전을 기반한 현직 9년차 인사담당자 HR백종원 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직장에서의 관계는 딱 직장의 관계 그 이상도 이하도 하지 않으시기 바랍니다.

    상대방에 점점 말을 놓게 된다면 확실하게 말씀하셔야 되구요. 사회라는 걸 인식 시켜주셔야 됩니다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나이차가있는 후배가 반말 섞어서 이야기한다면 바로 이야기하세요.내가 니 친구냐구요.그래야 고칩니다.저렇게 은근슬쩍 반말하는 나쁜후배들이 있습니다.

  • 그것이 후배의 친근함의 표시인지 아니면은 조금 선배를 무시하는 표시인지 그 진의를 알아야 될 것 같습니다 먼저 그것을 소통하시고요 회원도 좋을 거 같아요

  • 안녕하세요. 그런 대화는 사적인 대화라도 불쾌하며, 업무 중이라면 더더욱 존대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그 직원 입장에서 어찌보면 작성자님을 편하게 느낄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그런 행동을 가만히 묵고하시면 더 신경 쓰이고 그럴 듯 합니다. 지금이라도 따로 불러서 존대는 확실히 해달라고 못을 받으시는게 좋아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