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치앙마이사랑
저에게 반말을 섞어하는 나이어린 신규직원에게 뭐라고 해야 꼰대처럼안보일까요?
신규직원이 있습니다. 이 친구는 처음에는 깍듯하게 존대를 하더니 이제 좀 친해졌다고 생각해서인지 어느순간부터 존대와 반말을 계속 섞어서 씁니다.
계속 거슬리는데 뭐라고 말을해야 꼰대처럼 안보일까요?
37개의 답변이 있어요!
꼰대처럼 보이기 싫다면 아예말을 안해야합니다.
이런건 무슨말을하든 꼰대느낌이 들수있어요.
한번 장난처럼 대화중에 이제 말 놓네?라고 해보세요.
그분이 생각있으면 앞으로 조심할겁니다.
잘못됐다는걸 모르고 편해서, 친해지고싶어서 그런거일수 있어요 .. 어차피 요즘애들은 무슨말을 해도 꼰대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딱 말해주는게 그 직원한테도 좋은거에요
직장 상사의 위치를 정확히 알려주고 지적해 주세요
엄연히 나이차이도 있는데 반말은 좀 문제가 있어 보이네요 설사 나이가 같아도 생각이 있으면 말을 놓으면서 반말하지는 않는데 상대에 대한 기본 예의가 없는 사람이네요
어린직원이 일을 더 배우고 싶고 성과를 내기 위해서
그런것 같네요 그렇대도 말하는 태도가 그렇다면
한번은 어린직원가 두분이서 조용히 자리를 가지셔셔
정확하게 따질건 따지고 고쳐야 할건 고치라고 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그래도 안되면 다음부턴 대화를 안하시는게
좋아요
조금 편한 상황이 올 때 작성자님도 편하게 좀 친해졌나봐요 이제 말 되게 편하게 하네? 라고 해보세요 그럼 상대가 조심하거나 아님 덥석 물고 반말하자고 해버립니다
조심하면 다행이지만 반말하자고 하면 그냥 받아주세요,, 그런 사람은 아무 생각이 없는 거라 그냥 반말하면 되지! 라 생각하니까요
생각보다 반존대인들이 아주 많습니다. 절대 안고쳐져요. 본인이 그렇게 하는 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에요. 왜냐하면 제대로 말해주는사람들이 없었기때문이죠. 보통사람들이 내가 좀 예민하게 받아들이나하고 어지간하면 넘어가기때문에 그런가봐요.
대놓고 얘기하는 게 좋을 듯 해요. 우리 말 놓기로했었나요?하고. 본인생각못하고 이상하다고 속좁다욕하거나말거나 무례한 행동에는 팩트만 콕 말을 해줘야 안하더라구요.
선을 넘지 않는다면 아직은 봐주시는게 어떨까요??
본인도 친해져서 인지하지 못한 걸 수도 있어요!
하지만 불편하시다면 반말을 했을 때 장난스럽게 은근슬쩍 말이 짧아지네요~? 웃으면서 말해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럼 바로 인지하고 조심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꼰대처럼 보이냐 마냐보단 그냥 이야기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직장생활이고 동아리 같은 친목 개념이 아니기 때문에 사회생활은 그러면 안된다고 직접적으로 말을 해줘야 될 거 같아요
그 분이 먼저 반말하신다고 해서 똑같이 반말하실필요는 없는거같구 오히려 존댓말을 계속써서 선을 긋는다는 느낌을주시는게 좋으실꺼같아요
계속 그렇게 하다보면 그 분도 무언가를 느끼실꺼에요
그러다 왜 말 편하게 안하냐고하면 그때 얘기하시면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꼰대처럼 보이고 말고를 떠나서 확실하게 이야기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사회생활은 아주 막역한 사이가 된게 아니면 친해지더라도 존댓말을 사용하는 게 좋다. 라고 하시는 개 좋을 것 같아요..
후배가 질문자님과 정말 많이 친해졌다고 생걱하는 것 같네요. 하지만 질문자님이 말을 놓지 않고 존댓말을 사용하면 후배도 뭔가 느끼지 않을까 싶네요. 직접 말로 하면 후배가 불편한 감정을 가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먼저 자신이 상대에게 존대를 하고 있는 상황이고 상대만 반말을 한가면 우선 부드럽고 정중하게 아래처럼 말해보고 계속 그런다면 그런 사람은 피하는게 답일 것 같습니다.
왜 똥은 더러워서 피한다지 않습니까
“편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한데, 업무 중에는 존댓말로 맞춰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좀 친하다고 느껴지신다면 시원시원하게 한 마디하세요 그게 오히려 덜 꼰대같아 보여요 예를 들어 반말하면 “ㅁㅁ는 반말이고 새끼야~” 이런 느낌으로.. 그런데도 계속 반말하면 한 대 쥐어박아주는 게 좋을 거 같아요!
ㅋㅋㅋ 이럴때 좀 고민되죠 ㅋ
분명 거슬리는데 어떻게 하면 어색하지 않고 분위기 살벌하지 않게 말할 수 있을까 하구요.
근데 어짜피 돌려서 말하면 못알아듣고 더 어색해질 수도 있고하니 웃으면서 부드러운 어조로 아...내가 반말 들을 연배는 아닌데? 하고 정확히 찝어주고 다시 자연스럽게 다른 화제로 넘어가면 되지 않을까요?
요즘은 꼰대라하지만 그분또한 사회생활을 그렇게 하는거 일수 있습니다만 저도 그런거 많이싫어했었는데 뭐 딱히 반말쓰지마세요 라고 했다가 어색해지느니 그냥 같이 반말반 존대반 섞어서 해버립니다 ㅎ
신규 직원이 님을 꼰대로 보든 말든 기분 나쁜 건 얘기
해야 될 거 같네여
요즘 친구들은 무슨 말을 좋게 하든 나쁘게 하든,,본인들이 받아들이는대로 받아들이니,,,
안녕하세요 부드러운밤송이입니다 반말을 듣는게 싫은건가요 꼰대소리 듣는게 싫은건가요 당연히 은근슬쩍 반말한다고 농담식으로 미끼를 던저보세요 어떻게 나오는지에 따라 행동하시면 될듯합니다
회사에서는 말투가 단순한 습관이 아니라 기본적인 업무 예절이기 때뭉에 충분히 거슬릴 수 있는 상황이에요.
다만 바로 지적하기보다, 가볍고 자연스럽게 선을 긋는 방식이 꼰대처럼 안 보이면서도 효과적이에요.
아직 어린 신입이여서 기본적인 회사예절을 모를수 있어요.
그래서 혼내는 느낌으로 말을 하는게 아니라 기준을 알려주는 느낌으로 말을 해야해요.
예로 들면
‘업무적으로는 말투를 좀 맞춰주는 게 좋을 것 같아‘
‘편한 건 좋은데, 말투는 조금만 지켜주면 좋겠다‘
’반말 섞이는 건 좀 불편해서, 존댓말로 부탁게‘
이런식으로 적당한 선 긋기로 말을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뭘 어떻게 말하던 꼰대라고 생각할 겁니다 MZ 대부분은 잔소리 = 꼰대 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말그대로 자기가 듣기
싫은 말을 하는 사람은 무조건 꼰대라고 하기 때문에 어떤 말을 해도 꼰대 소리를 들을 가능성이 99.9% 입니다.
그래서 그냥 지르세요 반존대 하는건 어디서 배운거냐고요 어딜 가던 윗 사람에게는 반말 하는거 아니라고요
이게 꼰대처럼은 어느정도 보이게 될 거 같습니다. 그래도 이제 친해졌다도 은근 말 놓네요?라고 웃으면서 말하시면 그래도 꼰대같지 않으면서 좀 각인을 줄 수 있을 거 같고 아니면 확실하게 말 놓지 말라고 하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그게 참 애매한 문제인데 요새 젊은 사람들은 친해졌다고 생각해서 그러는 경우도 있긴 하더군요. 꼰대처럼 보이기 싫으시면 그냥 웃으면서 말해보세요. 우리 사이에 정이 많이 들어서 말도 편해진 것 같아 보기 좋은데 그래도 회사에서 다른 사람들 보는 눈도 있으니 호칭이나 어미는 조금 신경 써주면 내가 고맙겠다고 툭 던지듯이 말해보는게 어떨까 싶네요. 너무 진지하게 잡고 가르치려들면 관계만 더 서먹해질 수 있으니까요. 너털웃음 한번 지으면서 슬쩍 말해보는 그런정도의 센스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확실하게 짚어주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 후배는 이정도 반말은 괜찮겠지 생각하고 하는 것 같은데 내가 기분이 나쁘다면 확실히 말해주는게 좋을 것 같아요! 반말을 했을때 ##은 반말이지~ 이런식으로 너무 딱딱하지 않게 짚어줘보시는 걸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