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에 21살인 여자 후배가 있습니다

회사에 21살 여자 후배가 있는데 저는 30이거든요 친하게 지내다 보니 자연스럽게 제가 ㅇㅇ아 하면서 반말을 하게 됐습니다 근데 어느순간 부터 그 동생이 저에게 반존대를 쓰는데 반말을 중간 중간 많이 하더라구요 근데 뭔가 얕잡아 보는 그런 느낌을 종종 받기도 했고 저랑 동갑내기인 남직원한테 너너 ㅇㅇ아 이러는 거 보니까 자기 딴에서는 친하고 만만해 보이는 사람한테는 대놓고 반말하고 기가 쎄거나 성깔 있는 선배들한테는 무조건 존댓말을 쓰는게 강약약강인가 싶은데 뭘까요,,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강한자한테는 약하게 가고 약해 보이는 사람한테는 기어오를려고 하는 스타일의 사람이 있는데, 그런 사람들은 가까이 해 주면 반드시 개념없는 짓을 하고야 맙니다.

    엄하게 한번 주의를 주도록 하세요.

    예를 들어 님이 지시를 하는데 그 동생이 "응" 하면서 반말로 답하면 정색하는 얼굴로 쏘아보면서 "응? 너 나한테 말을 놓네?" 하면서 찔러주는 겁니다.

    그러면 찔끔하면서 고칠 겁니다.

  • 질문자분이 한번쯤 명확하게 불편한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 하셔도 좋아보이지만,한번씩 과격한 모습을 보여주면 조금 달라질것 같은데요. 그시점에 한번 따로 불러서 이야기하세요. 둬지기 싫으면 똑바로 하라고. 

  • 지금부터라도 존댓말로 상대하세요

    사장과 직원의 경계가 있듯

    직급에도 나이에도 기본적인 경계를.지키지 않으면

    나이 많은 사람이 바보되요 지금부터라도 존댓말로 하세요

  • 편해졌다고 생각해서 그런건지 아님 본인한테 반말을 히니까 똑같이 되갚아주려고(?) 하는 건지 행동을 봐야될 거 같아요. 후자라면 이제라도 작성자님께써 꼬밧꼬박 존댓말을 사용하며 거리를 두시는게 .. 

  • 아무리 나이 차이가 많이 나더라도 회사인 공적인 자리에선 존댓말 쓰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작성자분이 반말 먼저 쓰셨으니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많이 불편하시면 먼저 존대하고 선 긋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 강약약강이네요 그런분들은 확실하게 얘기하지 않으면 계속 그럴겁니다 한번 따로 얘기를 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혹시 그분이 작성자님이 너무 좋고 편해서 그런거 일 수 있으니까요!

  • 사람에 따라서 말투가 달라지는군요

    전 나이가 있으면 무조건 존대 어리믄 무조건

    반말하는 편이라서 사람에 따라서 그래 본적이 없어서 조금 성격이 조심스럽네요 님께 하는 말투에 확실히 선을 그어주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 같이 일하는 선후배사이에 서로마음 터놓고 친해졌을때 반존대한다면 이해하겠지만 얕잡아보듯 기분나쁘게 대하는건 많이 기분상하셨겠어욪

    몇개월다닐회사가 아니고 오래도록 볼 사이라면

    평소에 존대표현하도록 단호하게 이야기하셔요~!

  • 그런 부류의 사람들은 가만히 냅두면 더 기어오르고 선을 넘습니다.

    본인이 잘못했구나를 인지할 수 있게끔 말해주는게 좋을거같아요.

    말이 짧다 라던지 존댓말을 배우다 말았나보다 라던지

  • 저도 그런사람 봤는데요..

    그런 사람하고는 되도록 말을 섞지말고 거리를

    두세요 업무적으로 대할때만 짧게 대하고 그외 대화는 하지 마세요

  • 후배가 강약 약강이면 강하게 하셔야겠네요.

    나이도 어린 후배가 반말 반존댓말 섞어서 얘기하는 것이 이해가 안되네요.

    이제 스물 갓 넘은 여후배가 그렇게 반말하고 그러기는 쉽지 않은데요.

    그냥 두면 정도가 심해질 듯 합니다.

    강하게 하셔야 될 듯 합니다.

  • 약간 좀 친해졌다가 선을 넘어서는거같은데요.

    그럴때에는 또 선을 확실하게 그어주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상대방도 인지를 할테니까요.

  • 너무 거리감 없이 대하니까 기어올랐네요 이제 정색하시고 거리 두세요. 여자들 특성이 만만하고 지가 휘두룰수 있겠다 싶으면 그러거든요. 공적으로만 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