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엄지손꾸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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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가 자꾸 반말을 섞어 말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리 팀에 입사한 지 2년 차 된 후배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친근함의 표현인가 싶었는데, 점점 반말을 섞어서 말하는 빈도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형, 이거 이렇게 하면 되죠?"라든가 "이거 하면 되는 거 아님?" 같은 식입니다.
대놓고 무례한 건 아니지만 미묘하게 선을 넘는 기분이 들고, 다른 직원들 앞에서 그러니 신경이 쓰입니다.
처음에는 가볍게 웃어넘겼지만, 이제는 좀 불편하네요.
그렇다고 "반말하지 마"라고 정색하면 분위기가 어색해질까 봐 걱정이고,
괜히 꼰대처럼 보일까 봐 신경도 쓰입니다.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깨지 않으면서도 후배가 반말을 안 쓰게끔 할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