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똥싼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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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이 커피숍에서 알바하는데 잘렸어요.

우리 딸이 대학교 들어가고 나서 주말에 첫 알바로 이 주 전에 커피숍에 들어가게 됐습니다. 투썸플레이스라는 큰 커피숍인데 주말에도 꽤나 사람이 많은 것 같더라고요. 처음으로 하는 알바라 좀 어리버리하고 죽음도 실수하고 좀 그랬던 것 같은데 어저께 문자로 그만 나오라는 문자를 받았다고 합니다. 어젯밤에 펑펑 울고 돈이 퉁퉁 부었더라구요. 어떠한 위로를 해주는 게 좋을까요? 서울에 여대 명문대에 입성했는데 알바 때문에 속상해하는 모습을 보니 부모로서 조금 답답하네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속상하시겠네요 그러나 세상은 정글이예요 앞으로 험한일

    얼마든지 있을수 있어요

    그래도 잘 이기고 나갈꺼예요

    학교라는 숲에 이제 갔잖아요

    이제 세상이라는 숲이 있잖아요 이제 첫발 인데 내일이면

    단단해질거예요 딸의 말에

    묵묵히 들어만 주세요

    고생했다 한마디만 하면

    될것 같아요

  • 사회 초년생으로서 겪을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그만큼 노력했으니 속상한 마음이 클 거라 생각해요. 답답한 마음은 본인이 클 터이니, 부모님께서 그 답답함을 드러내기보다는 들어주며 위로해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