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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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세 딸이 너무 힘들어합니다 위로의 말을 건네고 싶은데~~~

34세 딸이 요즘 직장에서 과도한 일때문에 너무 힘들어합니다 법무법인 사무실에서 일을 합니다 직장에서는 꽤나 능력을 인정받는편인것 같습니다 근데 일자체가 스트레스가 많나 봐요 약간 번아웃온 느낌이예요 일이 너무 많다는 말을 자주해요 성격상 자기일을 누구한테 맡기지 못하는 성격인데다 완벽주의 성향이 좀 있어서 더 그런것 같애요 근데 완벽주의 성향이 절 닮은듯해서 뭐라고 더 말을 못하겠어요 딸이 가끔 내가 엄마닮아서 그런걸 뭐 하는수 없잖아~~라고만 합니다 너무 피곤해하면서 저녁에 식사할때면 맥주한캔으로 하루피곤을 달래는듯합니다 꽤나 쾌할한 성격인데 요즘은 자기방에서 잘 나오지도 않구요 그래서 엄마로서는 너무 맘이 아프네요 어떻게 해야할지룰 모르겠습니다 가끔 다른사람한테 일을 좀 분담하라고 그리고 너무 잘하려하지마라는 정도만 얘길해줍니다 혹시 또래의 젊은분들 이럴땐 엄마로서 어떤 피드백을 해야할까요? 맘이 너무 아픕니다 ㅠㅠ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어머님의 딸을 생각하는 마음이 너무 예쁘고 아름답습니다. 따님이 너무 완벽주의 성향도 강하고 능력이 높다보니 사회에서 직장에서 인정받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잘나가고 인정을 받고 일을 잘하다 보면 사실 회사에서 일을 많이하게 되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는 것은 어쩔수없는 부분이기도 해요. 또한 직장을 다니면서 사람과 일을하다보니 사람과 스트레스도 존재할것이고 일의 스트레스도 존재하겠지요. 어머님이 옆에서 항상 잘 보살펴주시고 퇴근하면 맛있는 식단과 대화 말동무가 되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쾌활한 성격인 따님이 원래 성격으로 돌아오기 위해서는 많은 대화를 시도하시는게 중요합니다. 계속해서 문을 두드리다보면 따님도 다시 원래의 성격으로 돌아올거에요. 따님과 주말에 같은 취미를 만들어서 주기적인 운동이라던지 맛집을 같이간다던지 한번 해보세요~ 번아웃도 시간이 지나면 언제그랬냐는듯이 지나갈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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