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제가 돈이좀생겨 아버지께 다이소 내복세트(검정)
후리스와 츄리닝바지
동네 쇼핑센타 목폴라티2장에 추성훈사진 회색후리스
저렴하지만
19살때
첫 취업한 직장(남양비비안)에서 사드린잠옷보다 싼가격이지만
겨울내의
옷등을 이것저것챙겨
방안에놔드렸는데 ( 뻥아니고 제옷은 안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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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한거맞죠 ?
65개의 답변이 있어요!
네 진짜 잘하셨네요
아버님도 기뻐하실 것 같아요 혹시 별 말씀 없으셔도 아마 속으로는 감동 받으셨을 겁니다.
2025년도 다 끝나가는데 훈훈한 추억과 함께 다음 해를 맞으시길 바랄게요
☆☆☆☆☆ = 참 잘했어요.
돈이 생겼을 때 챙겨주고 싶은 누군가에 내가 포함됐다는거잖아요. 그냥 그것만으로도 기분 좋은데 추운 겨울에 방한용품이라니 정말 따뜻할 것 같아요. 몸도 마음도
날씨가 정말 차갑고 추운데 님 이야기 들으니까 너무 훈훈하고 따뜻하네요. 아버님이 너무 뿌듯해하시고 기뻐하실 것 같습니다날씨가 정말 차갑고 추운데 님 이야기 들으니까 너무 훈훈하고 따뜻하네요. 아버님이 너무 뿌듯해하시고 기뻐하실 것 같습니다.
어버지께서 발견하시고 정말 행복해하셨을 것 같아요
추운 겨울날이지만 몸도 마음도 따뜻하게 보내실 거에요.. 부모님께서 질문자님을 아주 잘 키우신 것 같아 글만 읽어도 흐뭇한 마음이 듭니다.
애 키우는 아빠입니다. 제 자식이 질문자님처럼 해준다면 생각만해도 참 감동이네요. 아직 어리신거 같은데 좀 더 나이들고, 돈 더 많이 버시게 되면 모시고 가셔서 더 좋은 거 해드리세요~ 물론 아버님께서는 값이 비싸고 아니고를 떠나서 무척 행복하실겁니다ㅎㅎ
잘하셨네요. 자식은 물질을 준비했다고 생각 할 수 있으나 부모는 마음을 받습니다. 추운 날 자녀가 선물해준 옷을 입는다면 얼마나 따스하겠어요. 저도 기모 들어간 내의를 입으며 미소가 지어지더라고요. 정말 잘 하셨습니다.
요즘 날이 추워져 아버지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준비를 하신 게 정말 마음이 예쁘네요. 너무 잘하신 것 같아요!!
부모님은 가격과 브랜드보다 자식의 마음이 먼저 보입니다. 금액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느껴진다는 것이 더 중요하죠.
저도 나이를 먹었지만 추운 겨울에 부모님 챙겨드릴 생각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제 자신이 반성하게 되네요.
현재 나이가 어리셔서 저렴한 금액대에 옷을 선물해서 잘하는 게 맞는지 고민이셨다면 그러실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나이 먹으면서 점점 돈을 더 벌수 있고, 갈수록 부모님께 더 좋은 선물을 할 수 있으니까요.
앞으로도 그 예쁜 마음 가지고 아버지와 사이좋게 예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아고 너무 자식농사 풍년이네여 아주..싸고 비싼게 중요한게 아니예요. 그 마음이 너무 예쁘잖아요. 세상에 돈 많이 벌어도 벌어도 부족하다고 나중에 돈 많이 벌면 호강시켜준다면서 늘 나중에 나중에...하며 전화한통에도 야박한 자식들이 훨씬 더 많아요. 근데 님은 아주 비싸고 귀한 마음을 늘 보여주네요. 님네 아버지는 얼마나 뿌듯하고 기특해 하실까 상상이 돼요. 저는 우리 초딩 딸이 학교에서 간식은 먹다가 너무 맛있어서 비닐에 자기가 먹던걸 남겨서 넣어 고이 접어 가방에 가지고 왔을 때 감동해서 눈물날 뻔 했어요ㅠㅠ부모는 자식한테 부담주고 싶지도 않고, 비싼 걸 바라지도 않고, 우리 아이가 나보다 무조건 더 좋은거 맛있는거 가졌으면 좋겠는 마음이예요. 다른거 다 필요없이 정말 마음 한자락 보여주는거 하나에 울고 웃는답니다.
당연하죠~!!아버님에겐 가격보다 자식이 챙겨준다는 그 마음이 더 고마우실 거예요.
추운 날씨지만 님 덕분에 훈훈한 하루네요~
앞으로도 따듯하고 행복한 일들만 있길 바래요♡
안녕하세요 부드러운밤송이입니다 자식 키우는 부모님들 입장은 대부분 비슷할듯한데요 자식한테 받은 선물은 굉장히 뜻깊습니다 가격을 떠나서 부모님을 생각하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다이소 후리스 5천원인데 아무리 마음이 좋다고 한들 19살 20살 아들이 5천원 후리스 사준다는건 좀..
물론 상황마다 다르기야 하겠지만
아빠가 취업선물로 5천원 후리스 사줬다고 생각하면 될듯 싶어요 ㅠ 본인이 같은 선물을 받았을 때도 정말 아무럼 없이 감사할지도요..
그 따뜻하고 이쁜마음이 저에게도 전해지는 것
같아 절로 미소가 지어지네요~
잘하셨어요^^~
아버님 정말 행복 하시겠어요
아버님 챙기는 마음 너무 이쁘네요
본인도 잘 챙겨주시면 금상첨화일 듯^^
너무 잘하셨어요 ~~아버님이 올겨울 따뜻하게 잘 보내시겠어요 ㅎㅎ 선물의 금액보다 마음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기에 다이소에서 사든 백화점에서 사든 아버님은 감동하셨을 겁니다
저 자신이 뿌듯하네요^^ 너무너무 잘 하셨습니다.
나중에 더 어른이 되셔도.. 분명 오늘의 본인 행동이 현명한 행동이였음을 알게되실겁니다^^ 어린나이에 아주 멋지고 또 멋지네요!
네, 정말 잘하신 것 같습니다. 가격이 중요한 게 아니라 마음을 담아서 필요한 걸 챙겨드린 게 더 큰 의미예요. 특히 본인 옷은 안 사고 아버지께 먼저 준비해드린 건 배려가 느껴지고, 부모님 입장에서는 그 마음이 가장 고마울 거예요. 저도 예전에 비슷하게 부모님께 겨울 옷을 챙겨드린 적이 있는데, 오래 기억하시더라고요. 이런 작은 정성이 가족 관계를 더 따뜻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예 아버님을 생각하는 마음이 예쁘네요 19살때도 사드렸다고 하면 나이가20은 넘은것 같은데요 다이소에서 후리스를 샀으면 아빠한테 맞을까요
아빠가 자주 입고 다니면 맘에 드는것이고 아빠가 안 입고 다니면 맘에 안든다는
것입니다 선물은 본인맘에
둘어야 좋죠 앞으로는 돈을 좀더 모아서 생신때 아버님
모시고 나가서 맘에 드는걸로 사드리세요 요즘 아울렛매장
옷 비싸지 않아요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첫월급타서 저렴한것을 선물해도 부모님한테는 아주 뜻깊은날이라고 생각하실거에요.잘하신것입니다.나중에 더 좋은걸 해드리면 됩니다.
당연히 잘 하셨죠!
부모님께선 금액을 떠나 챙겨드렸다는 거에서 큰 감동을 받으셨을 거예요! 앞으로도 부모님께 다른 거 선물드릴 걸 생각하셔서 일 열심히 하셔서 효도 하시면 되구요!
저도 나이가 들어가니 가족이 최우선 이라는 생각에
챙기게 되더라구요! ㅎㅎ
선물을 드리셨다니 앞으로도 아버님에 기억에 오래
간직될 좋은추억이 된것같습니다 사실 겨울에
내복만큼 실용적인 상품도 드물다고봅니다
추워지는 날씨를대 비하여 미리드리길 잘하셨어요
질문자님 잘하셨다고 봅니다. 특히 금액보다 이런 것을 챙겨주는 마음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부모님도 질문자님의 마음에 고마움을 느끼실겁니다. 특히 추운 겨울에 그런 내의들 받으면 뭔가 따듯한 느낌을 받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