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피멍이라는 단어는 의학용어가 아니며
일반인들이 보기에 푸르스름해 보이는 멍과 달리 붉게 보이는 멍이라 하여
피색깔을 뜻하는 피멍이라고 일반적으로 부르는 겁니다.
의학적으로는 피멍이든 멍이든 같습니다.
부딪혀서 조직 손상 및 모세혈관의 피의 누출로 색이 변한 것으로 단순 타박상의 경우, 혈액응고와 관련된 기저 질환이 없다면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낫게 되지만
혈액 누출이 많아져 피가 특정 부위에 국소적으로 고여서 출렁거리는 공간을 형성한 것인지를 구분해야 합니다.
만약 피가 고여있는 양이 적을 때는 저절로 주변 조직으로 흡수가 되기도 하지만 피하층 이하 양이 많을 시엔 피떡이 되거나 액화되어 공간안에 남기 때문에 흡인 또는 배액제거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