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은 365일이며 4년에 한번씩은 366일을 1년이라고 정합니다.
언제부터 1년의 날짜수를 정했으며 왜 그 많은 숫자중에 365일을 1년으로 정했는지 궁금합니다.
특별한 이유라던가 역사적인 이유 같은 것을 알고 싶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