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친했던사람이든 안친했던 사람들 연락하기

학창시절에 친했던 사람이나 별로 안 친했던 친구들에게 연락하고 다시 자주보고 싶은데 먼저 연락했다가는 보험이나 돈 빌려달라는 연락으로 오해받을 수 있고, 심지어 경계심이 있는 친구면 연락조차 안 받을 수 있어요 먼저 연락하기엔 연락할만한 명분이 없는데 어떻게 선연락할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솔직히 그런 말이 있습니다.

    오래전 지인이 갑자기 연락 오면 그 친구가 보험 판매자나 외판원 된 거라고...

    그래서 예전 지인들과 연락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닌 세상이 되었나 봅니다.

    그 친구들의 sns 같은 것이 있다면 글을 남기면서 다시 친해질 수 있는지 한번 알아보세요.

    먼저 경계심부터 없애고 나서 만나야 하겠죠.

  • 그냥 연락해서 받으면 만나자로하면됩니다

    앞뒤상황 다 만들어서 할것곹으면 한도끝도없로 연락못합니다

    친했던사람은 만날수있지만 안친했는데 만나자로하면 보험이아니라고해보 순수하게 만나자고해도 의심안할까요?

    근데 왜 안친한 사람까지 만날려고하는지?

  • 세상이 많이 각박해져서 그런지 연락도 참 많은 생각과 고민을 할 정도로 변해버린게 씁쓸할 따름입니다. 사실 진심이 중요하기에 그냥 솔직하게 별 일이 있어서 연락한 건 아니고 오랜만에 친구들 목소리 듣고 옛 기억 상기시키고 싶어서 연락했다는 뉘앙스를 시작으로 근황을 물으며 자연스럽게 말을 이어나가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니면 전화보다는 문자로 먼저 인사를 건내여 친구분이 부담을 가지는지 안가지는지 정도의 반응을 살펴보는게 어떨까요?

  • 너무 안친하면 무슨 목적인가하고 의심이 먼저들긴할거 가낀하데여.

    그래도 쫌 친햇다며는 그래도 조금이나마 반갑따는느킴이 먼저들긴할거 가타여.

    조금이나마 친해떤 친구통해서 선톡으로 나 누군데 잘지냇냐구 한번 보내보는거 어뜰까시퍼여.

  • 학창시절에 친했던 사람이나 안친했던 사람이나 사실 연락할 명분을 찾아서

    연락을 하려고 한다면 연락을 하는게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냥 안부를 묻기 위해서 연락을 하면 상대방도 뭔가 영업을 하려는 의도가 없다고 느끼기 때문에

    보통은 연락을 잘 받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 갑자기 연락하면 의심부터 사는 세상이라 참 어렵죠 그럴때는 그냥 인스타같은 소셜미디어를 먼저 활용해보는게 제일 자연스럽습니다 상대방이 올린 게시물에 가벼운 댓글을 달거나 안부를 묻는게 명분도 생기고 부담도 덜하거든요 그러다 반응이 오면 그때 개인적으로 톡을 보내서 오랜만에 얼굴한번 보자고 넌지시 던져보는게 오해를 피하는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 다시 자주 보고 싶다는 의사를 완곡하게 표현하고 처음에 차라리 다단계나 보험 등 아니라고 확실히 말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그나마 친한 사람에게 자리를 만들어달라 해서 만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으니 오작교 역할을 해줄 사람이 있으면 그렇게 부탁도 해보세요.

  • 부담 없는 근황 안부나 특정 계기(예: 동창 모임, SNS에서 본 소식)를 자연스럽게 언급하며 짧게 시작하면 경계심을 줄이면서도 명분 있는 연락을 해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