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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유리창 얼룩 먼지 자국 안 남게 닦는 청소 방법

창문 청소를 하려는데 물걸레로 닦으면 마르면서 얼룩이 더 심해지네요. 신문지나 린스를 활용해서 먼지 자국 없이 투명하게 닦아내는 비결이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거실 유리창의 먼지 자국과 얼룩은 린스 물로 닦아낸 뒤 신문지로 마무리하면 물자국 없이 투명하게 닦을 수 있습니다.

    ​우선 따뜻한 물에 헤어 린스를 펌핑 한두 번 정도만 타서 잘 풀어준 뒤, 미온수에 적신 걸레로 유리창 전체를 닦아줍니다. 린스에 들어있는 세정 및 코팅 성분이 때를 녹여낼 뿐만 아니라 정전기를 방지해 먼지가 다시 앉는 것을 막아줍니다.

    ​그다음 구겨놓은 신문지로 남아있는 물기를 쓱쓱 닦아내며 마무리합니다. 신문지 인쇄에 쓰인 흑연 성분과 종이의 강한 수분 흡수력이 잔여 물때를 완벽히 흡수하고 코팅 효과를 더해 물자국 없이 반짝이는 유리창을 만들어줍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신문지에 물을 살짝 묻혀 닦거나 미온수에 린스를 몇 방울 풀어 닦으면 코팅 효과로 먼지 잔여물 없이 투명하고 깔끔하게 닦아낼 수 있습니다 마무리로 물기가 완전히 마르기 전에 건조한 마이크로파이버 극세사 타월로 한번 더 쓱 문질러주는 것이 얼룩 없이 마무리하는 핵심 비결입니다

  • 저도 창문 닦을 때마다 이것 때문에 스트레스였어요.

    물걸레로만 닦으면 얼룩이 더 심해지는 게 사실 당연해요.

    유리에 앉은 먼지가 물이랑 섞여서 흙탕물처럼 되고

    그게 마르면서 그대로 자국으로 굳거든요.

    그래서 순서가 중요해요.

    마른 걸레나 신문지로 먼지를 먼저 한 번 털어낸 다음에

    젖은 걸레로 닦으시면 얼룩이 확 줄어요.

    물에는 미지근한 물 한 대야에

    주방세제 한두 방울 정도가 제일 무난했어요.

    린스는 미끌한 막이 남아서 나중에 먼지가 더 잘 붙더라고요.

    찌든 자국에는 소주나 식초 섞은 물이 훨씬 잘 들어요.

    사실 제일 중요한 건 마무리예요.

    젖은 채로 두면 무조건 자국이 남으니까

    닦은 직후에 마른 극세사 타월로 한 번 더 훑어주세요.

    신문지도 이 마무리에 쓰는 거지 처음부터 문지르는 게 아니에요.

    그리고 햇빛 쨍한 낮은 피하세요.

    물이 닦기도 전에 말라버려서 아무리 잘 닦아도 얼룩이 남아요.

    흐린 날이나 해 지고 나서 하시면 훨씬 수월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