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인데에버랜드 지금 가면 너무 덥겠죠??
친구가 삼성 다녀서 에버랜드 저렴하게 이용된다고 서울에 아이 데리고 오라는데 지금 너무 더운데 괜찮을까요?? 아니면 몇월에 가는게 좋을까요??
에버랜드 를 여름에 가면 덥 습니다.
저번에 갔다 왔는데 중간 중간 시원한 곳이 있긴 한데
많이 더워서 오래 못있고 금방 왔 습니다.
9월에 가는게 좋습니다.
현재 여름이라 에버랜드에 아이와 함께 가신다면 매우 더울 가능성이 큽니다. 7월과 8월은 보통 기온이 30도를 넘는 경우가 많고 햇볕도 강해서, 야외 활동이 많은 테마파크에서는 지치기 쉽습니다. 특히 아이와 함께라면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공간이 제한적이어서 힘들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에버랜드는 여름철에 워터쇼나 물총 놀이 같은 시원한 여름 축제를 많이 진행해서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힐 수는 있습니다. 만약 더위를 피하면서 쾌적하게 에버랜드를 즐기고 싶다면, 봄(4월 하순~5월 초 제외)이나 가을(9월 중순~10월)이 가장 좋은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이때는 날씨도 선선하고, 성수기만큼 붐비지 않아 좀 더 여유롭게 다양한 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 여름에는 에버랜드는 더위서 돌아다니기 정말 힘듭니다. 에버랜드는 대략 9월정도에가는것이 가장좋은 계절이라고 생각되고요. 에버랜드보다는 여름에는 캐리비안베리를 가는것이좋구요. 7월4일부터 캐리비안 입장권 구입시 에버랜드 1시부터는 무료입장도 가능하니 꼭 참고 해서 구입하세요.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여름에 에버랜드가면 덥습니다.차라리 케리비안베이 입장료 구입해서 캐리비안베이갔다가 오후에 에버랜드 가시는것이 좋습니다.7월중순부터 캐리비안베이 구입하면 오후2시부터 에버랜드 무료입장가능합니다.
네 확실히 이런 시기에 에버랜드에 가시면 진짜 많이 더워서 제대로 즐기기에는 무리가 있을 거 같습니다. 대충 더위가 끝나는 9월부터 가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6~8월은 야외 놀이동산은 진짜 힘들고 지치고 스트레스 엄청 올라갑니다.
질문에 답변을 드리자면 일단 여름에 에버랜드 가시면 너무 더워요 특히 주말에는 더욱더 힘들어요 다만 캐비 가는것은 좋습니다 지금이 딱이라 생각이 들어요
캐리비안베이가 아니라면 요즘같은 날씨에 에버랜드 돌아 다니기에는 많이 더울 것 같습니다.
따라서 저녁에 입장해서 달아 보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캐리비안베이 가는 건 어떨까요?
아마도 삼성 다녀서 저렴하게 이용이 가능하다면 캐리비안베이도 가능할 거 같은데 말이죠.
에버랜드는 더워서 돌아다니기 힘들 거 같네요.
아니면 야간 개장을 이용하는 것도 방법일 것 같습니다.
더운것도 더운건데 너무 습해서 아마 놀기에는 조금 힘든 날씨라고 생각이 듭니다
못해도 10월정도 되어서 선선해져야지 좀 놀기에 괜찮은 날씨라고 생각해요
네. 그렇죠. 지금 같은 날씨에 가면 엄청 덮습니다. 그나마 구름이 사이사이 있어서 그늘이 있겠지만 그래도 더운것은 동일합니다. 어린이들이 더워서 힘들 수 있어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지금 에버랜드 가시면 엄청 힘들거라고 생각되네요 날씨가 너무 덥습니다 한낮에는 기온도 기온이지만 햇빛을 받기 시작하면 체감온도는 더 높아져서 조금만 움직이셔도 금방 지치실거에요 봄 가을이 에버랜드가기에는 가장 좋으실거에요 이번해에는 여름이 늦게 찾아와서 여름이 더 길어질지 좀 지켜봐야할거 같네요
여름에 에버랜드 방문, 너무 더울까?
6월 말~8월 초 에버랜드는 확실히 무더운 시기입니다. 2025년 6월 말 용인(에버랜드 위치)의 실제 기온을 보면 낮 최고기온이 30도에 육박하는 날이 많고, 7월과 8월은 더 더워질 수 있습니다. 에버랜드는 대부분 실외 공간이기 때문에, 햇볕이 강한 한낮에는 그늘이 있어도 더위를 피하기 쉽지 않습니다.
특히 아이와 함께라면, 유모차 선풍기, 얼음물, 부채 등 더위 대비 준비물이 필수이고, 바람이 불지 않으면 줄을 설 때 땀이 줄줄 흐를 정도로 덥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실내 휴게공간도 있지만, 카페나 식당, 기념품샵 정도라 오래 머물기는 어렵습니다.
여름철 에버랜드, 그래도 즐길 수 있는 방법
오후 늦게(2시 이후) 입장해 해가 질 무렵부터 야간까지 즐기는 것을 추천합니다. 해가 진 뒤에는 야간 퍼레이드, 불꽃놀이 등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많고, 낮보다 덜 덥습니다.
여름에는 '썸머 워터 펀' 등 물놀이 이벤트, 카리비안 베이(워터파크)와 연계된 축제도 열려서 더위를 식힐 수 있습니다. 물에 젖을 수 있으니 여벌 옷, 우비, 샌들 등도 챙기세요.
에버랜드 곳곳에 대형 쿨 선풍기(미스트)와 그늘이 있으니, 휴식 공간을 잘 활용하면 조금은 더위를 피할 수 있습니다.
평일 오후 방문 시 대기시간도 짧아 상대적으로 쾌적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언제 가는 게 가장 좋을까?
가장 쾌적한 시기: 4~5월(봄), 9~10월(가을)이 날씨도 선선하고, 꽃이나 단풍 등 계절별 테마가 잘 어울려 방문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시즌입니다. 이때는 야외활동하기에 덜 덥고, 아이와 함께하기에도 부담이 적습니다.
여름에 간다면: 7월 중순 평일이나 8월 말(방학 막바지)이 상대적으로 덜 붐비고, 물놀이와 야간 프로그램을 즐기기에 좋습니다.
겨울(12~3월): 방문객이 적어 한산하지만, 야외 활동이 추울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결론 및 추천
6~8월 한낮에는 매우 덥고, 아이가 힘들어할 수 있으니 오후 늦게(2~3시 이후) 방문하거나, 야간 프로그램 위주로 즐기는 것을 추천합니다.
만약 더위를 많이 타거나, 아이가 어리다면 9~10월 선선한 가을이나 4~5월 봄에 방문하는 것이 훨씬 쾌적합니다.
여름에만 즐길 수 있는 물놀이, 야간 퍼레이드, 불꽃놀이 등 특별한 이벤트가 많으니, 이런 경험을 원하신다면 여름 저녁 방문도 좋은 선택입니다.
아이와 함께라면 더위 대비 준비(선풍기, 얼음물, 여벌옷 등)는 필수이고, 무더위가 부담스럽다면 가을이나 봄을 추천드립니다.
지금은 많이 덥긴합니다. 또 장마라 비가오면 그날은 거의 못논다고 보면되죠..
가을이나 봄에 많이 가는거같습니다!
지금은 너무 덥고 비때문에 추천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