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홍성종 보험전문가입니다.

납입기간이 짧을수록 좋습니다 보험은 납입만기 빨리 시키는게 유리하니

30년납은 보험사만 좋을일 시키는것이고, 월보험료는 저렴하게 보이게 되고

납입면제 기능이 있어서 길게 가져가면 좋다고 하면서 제안서를 내밀고 있습니다.

100세납100세만기로 납입면제 추가해서 설계안 받아보면 됩니다.

제일 저렴 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보험 분야 지식답변자 강샛별 보험전문가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납입여건이 되신다면 짧으면 짧을수록 유리합니다.20년을 선택 하셔도 괜찮습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식 보험전문가입니다.

10년납, 20년납, 30년납

-> 10년납의 월납 보험료가 가장 비싸고 30년납의 월납보험료가 가장 저렴합니다.

-> 다만 총 납입보험료는 10년납이 가장 적습니다.

보험료만 생각하면 10년납이 유리합니다.

다만 납입기간을 길게하는 경우는 보험료 월납보험료를 낮추고

긴 보험료 납입 기간 중 납입면제 사유가 발생하면 그때부터 보험료를 내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보통 31세 이상 성인보험의 납입면제 사유는 암, 뇌졸중(뇌경색,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진단 시)

그래서 무엇이 더 유리하다고 하기가 어렵습니다.

보험료를 우선적으로 생각할지, 아니면 월납 보험료를 낮추고 길게 내더라도 나중에 납입면제도 고려할지

무엇이 유리한지는 상황에 따라, 사람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확답을 드리기는 어렵습니다.

질문자님 상황이나 성향 등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신중하게 고민해보시고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강온별 보험전문가입니다.

잘문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당연 짦은게 유리하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다만 보험료가 차이가 있습니다

그만큼 보험료가 비싸진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7년 차 간호 근무 경력이 있는 권진주 설계사입니다.^^

동일한 회사의 상품으로 똑같이 설계하여

20년납, 30년납으로 설계시

20년납의 월 보험료가 30년납보다 높습니다만,

총 보험료가 30년납보다는 저렴합니다.

즉.30년납으로 설계를 하면, 설계사 수당이 많습니다.

모든 분들이 수당을 위해 30년납을 하시는건 아니지만,'

설계내용은 확인해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알짜배기만 들어가 있는데 30년납이라면,

고객님의 납입여력을 고려하셨을거고,

불필요한 특약들이 잔뜩 들어가 있고,

30년 설계를 받으신거라면, 다른 설계사를 컨텍하시길 권해드립니다.

개인적인 의견을 드리자면,

일부 설계사분들은 납입면제의 기능을 활용하기 위해

30년납이 더 낫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틀린 말은 아니지만,

납입면제에 초점을 두는 것 보다, 경제적 소득이 있으실 때

하나라도 완납한 보험을 만들어두시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남은 하루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정직한 설명과 현명한 설계 약속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황진영 보험전문가입니다.

납입기간은 말그대로 납입하시는 기간이니 면책기간, 감액 기간과는 무관합니다.

보험 료 를 낮게 하려고 30년납을 추천하시는것같은데 기간을 여러가지로 이야기해보시면 비교견적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성준 보험전문가입니다.

납입 기간은 짧게 보장 기간은 길게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암보험을 가입하실 때 살펴보셔야 하는 부분을 간단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암은 크게 3가지로 비교적 치료 비용이 적게 드는 소액암, 비용이 많이 드는 고액암, 소액암을 제외한 거의 모든 암을 포함하는 일반암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고액암 항목은 보장되는 암의 종류가 극히 제한적이기에 일반암 진단금 항목에 중점을 두고 가입하시길 권유 드립니다.

보장 한도는 경제적으로 부담되지 않는 선에서 일반암 항목을 조절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암이 재발하거나 전이했을 경우에도 추가로 진단금이 보장되는 암보험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항상 특정 보험사보다는 보험 비교 몰에서 동일한 조건, 보장 대비 저렴한 곳에서 가입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일 가득하세요!

안녕하세요.

납입 기간이 짧을수록 총 납입 보험료가 작습니다.

경제 활동 시기에 완납하시어 평생토록 보장 받는 구성이 좋으세요.

하지만 현재 보험료 납입 부담이 되신다면 납기을 늘리는 것도 방법입니다.

동일 진단비로 하여 보험사 별로 가격은 천차만별이니

가성비 있는 보험사로 하여 균형있는 구성으로 하여 든든히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무해지환급형으로 준비하신다면 표준형 대비 30% 저렴하게 순수보장성으로 준비 가능하세요 ^^

평균 기대 수명을 고려하여 90세 이상 만기 구성이 경제적입니다.

안녕하세요. 정구철 보험전문가입니다.

납입기간이 짧을수록 보험료는 비쌉니다. 또한 보험료 납부 기간을 20년 이상 잡는 이유는 납입면제 기능때문입니다.

보험료를 납부하시다가 납입면제에 해당하는 질병에 걸리시면 그때부터 보험료를 안내셔도 됩니다.

그래서 20년 이상 보험료를 납입하는겁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보험 분야 지식답변자 보험전문가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 젊을때부터 암보험은 1개정도 있으시면 혹시모를 위험에 대비할수 있으니 추천드립니다.

○ 피보험자의 병력과 나이에 따라 보험료는 달라질수있으니 아래 사항을 참고하여 본인에게 맞는 좋은보험을 택하는것이 중요하겠습니다.

1. 같은 조건이라면 보험료가 저렴한 암보험으로 가입하시는게 좋습니다.

2. 유사암진단비 보장금액이 높은일 수록 좋습니다.

3. 일반암담보에서 미지급하는 암진단 이 있다면 제외하것이 좋습니다.

-고액암 항목은 보장되는 암의 종류가 극히 제한적이기에 일반암 진단금 항목에 중점을 두고 가입하시길 권유 드립니다.

-암이 재발하거나 전이했을 경우에도 추가로 진단금이 보장되는 암보험이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4. 면책기간과 감액기간 을 비교해서 좀더 유리한 상품으로 택하는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현 보험전문가입니다.

짧은게 좋을수도 있고 좋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단순히 계산해보면 20년납입은 30년 납입 보다 월 보험료는 비싸지만

총 납입 보험료는 저렴합니다.

그래서 부담이 되지 않는다면 20년납입을 보통 추천하지만 보험상품에는

납입 면제 기능이 있습니다.

보험료 납입 중 진단을 받는다면 이후 보험료는 납입하지 않아도 되는데요.

그렇게 생각할때는 또 30년납입이 유리할수 있겠구요.

또한 특이한 케이스지만 총 납입보험료가 20년납이나 30년납이나 비슷한 경우도 있구요.

그러니 20년, 30년납일때 월보험료와 총납입 보험료를 확인해보시고 유지가능한 보험료에

납입기간을 맞추시면 좋을거 같다는 생각 입니다.

안녕하세요. 문효상 보험전문가입니다.

납입기간이 짧을수록 월 납입 가격은 올라갑니다. 생각보다 많이요..

오래내는걸 싫어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예를들어 납입면제 기능이 있는 암진단보험 같은 경우는 오래 내는게 좋습니다. 납입기간중 암 걸리면 남은 납입금액 다 면제 인데 굳이 그 혜택 받기전에 완납해버리면 손해기 때문이죠.

안녕하세요. 보험료 납입 방법에 대해 문의 하셨는데요.

일반적으로 저축성 보험으로 만기 환급형이면서 납입 여력만 된다면 납입 기간을 짧게 정하고 오래 놔두는 것이 좋은 방법일 겁니다.

그러나, 언급하신 암보험 처럼 보장성 보험의 경우는 굳이 납입 기간을 짧게 설정할 이유가 있을런지요?

보험은 고객 입장에서는 조금 넣고 많이 보장 받는게 최고의 효과일 겁니다. 가장 좋은 경우의 수는 암보험의 경우 가입하고 보험사의 면책 기간이 끝나는 3개월 후에 보험금을 받는 경우이겠죠.

근데 돈에 여유가 있다고 해서 일시납으로 다 납부했다면 어떨까요? 남들 20년 30년 동안 조금씩 낼 걸 미리 다 납부했으니 내가 납부한 돈으로 내가 보장 받는 경우가 될 것입니다.

그래서, 보험료는 가능하면 길게 내는 것이 좋은 것입니다. 보험료를 덜 내고 보장 받는 게 당연히 더 좋을 테니까요?

또한, 갱신형 보험이 아닌 다음에야 확정된 보험료를 내게 되는데 현재의 10만원 가치와 2~30년 후의 10 만원 가치가 똑같지 않을 것입니다. 그 만큼 납입 보험료의 부담도 줄어들 것입니다.

질문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