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상황이 오면 조직의 진짜 성격이 딱 드러나유
평소 소통이 잘되는 곳은 "이거 이렇게 해봅시다!" 하며 척척 움직이지만
소통이 안 되는 곳은 회의만 하다가 위기가 먼저 퇴근해버릴 수도 있쥬
결국 위기는 조직의 민낮을 비춰주는 거울 같은 역할을 해유
대표적으로 대한항공 '땅콩 회항' 사건은 수직적인 조직문화의 문제를 보여준
사례로 많이 언급돼유
반대로 코로나 19 때 일부 기업들은 빠른 소통과 유연한 대응으로 위기를 잘 넘겼어유
위기 때는 숨겨둔 조직문화가 "나 여기 있슈!" 하고 튀어 나오는 법이라
평소 문화가 정말 중요하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