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은 가래떡을 다시 새것처럼 쫀득하고 맛있게 만드는것은 사실 힘이 들지만
그것에 가깝게 만들수는 있습니다.
물을 팔팔끓여 끓는물의 불을끄고 굳은 가래떡을 담궈 그 잔열로 서서히 녹이는것인데요.
넣고 같이끓이면 보다 빨리 부드럽게 변하겠지만 그렇게되면 가래떡이가진 쌀의 풍미가 물에 너무 많이 녹아나와 가래떡자체가 맛이 없어질수있기 때문에 물이 끓으면 가스불을 끄고 그곳에 가래떡을 담궈 천천히 녹여주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별미로 아예 처음부터 단단한 가래떡을 펜이 기름을 둘러 약불로 돌려가며 겉은 바삭 속은 쫀득하게 만들어 꿀등을 찍어먹는것도 아주 바람직한 맛이 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