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너무 여자친구의 관심 과도한 집착일까요?
저희는 커플위치추적 앱을 사용하는데 거기에 폰이 배터리가 몇 퍼센트인지 다 뜨거든요 근데 제가 오늘 집안일도 많고 밥도 여유롭게 먹고 나서 씻고 빨래를 갰거든요 제 배터리가 한 12퍼 정도였는데 어차피 안 꺼지는 거 아니까 그냥 내버려두고 할일했는데 갑자기 전화가 오고 뭐하냐고 배터리 꺼진다고 하더라고 톡으로 저는 씻고 빨래 갠다고 까지 말도 했는데 제가 배터리 관리를 잘 못 해서 신경이 쓰인다고 하더라고요 참 제 배터리까지 신경 쓰는 모습에 좀 놀랐습니다 이건 집착일까요 관심일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이 상황은 관심과 집착이 섞여 있다고 볼 수 있어요.
배터리 걱정하는 것도 걱정하는 마음이겠지만 너무 과하면 집착처럼 느껴질 수 있거든요.
서로 배려하는 마음은 좋지만, 너무 지나치면 오히려 불편할 수 있어요.
적당한 선에서 서로 이해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건 좀 집착이 심한 것 같습니다. 배터리 관리를 하지 않아도 상관이 없는데 굳이 그걸 신경 써야 한다는 것 자체가 매우 비효율적입니다. 그냥 커플위치추적 앱을 삭제하세요.
관심보다는 집착입니다. 저도 동일하게 겪어봤습니다. 나중에가면 제개인시간조차도 간섭받고 친구들과 놀러가서도 의심받습니다. 미칠정도예요. 커플추적기 삭제에대해 서로얘기해보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지금 글에서 느껴지는 통제감과 답답함이 느껴지네요?
하지만 사람마다 이것이 관심으로 보일수도 있을거에요.; 하지만, 모든곳에 함께 할수 없습니다.
관심은 각자의 경계 즉, 각자의 인생을 인정하고 관계할때 유지됩니다.
본인은 어떻게 느껴지시나요?여자친구분이 작성자님과 연락이 끊기는 것을 굉장히 싫어하고 두려워하는 것 같네요.
작성자님이 과도한 집착이라고 느껴져 불편하고 부담이 된다면 여자친구분에게 이에 대해 한번쯤 이야기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저건 관심을 넘어서 집착이죠 남친 휴대폰 배터리까지 신경쓰는 것은 좀 심한 집착이라고 생각하며 사실 커플위치추적 앱도 저는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씻고 집안일 한다고 말을 했는데 저렇게 전화까지 할 정도라면 그다지 좋은 모습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