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때문에 데이터 센터 이슈가 핫한데요

AI 때문에 데이터 센터 이슈가 핫한데요

개인이 데이터센터 IDC를 소유하고 있는 경우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말그대로 정보 은행이라 돈이 될거같은데 인허가나 실제 운영에는 어떤 장벽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실제로 개인이나 중소기업이 작은 IDC를 운영하는 사례들도 있다고 들어서 가능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대형 AI 데이터센터를 개인이 소유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생각해요.

    가장 큰 이유는 초기 투자비가 너무나 커요. 건물도 지어야 하고, 전력, 냉각설비, 발전기, 통신망, 보안 시스템 등 이런 것들만 갖춰도 개인이 하기에는 비용이 엄청나게 되는 것이죠. 그리고 24시간 동안 계속 운영이 필수적이기 때문에 전기나 네트워크 장애에 대한 전문 인력들도 필요하고 유지보수도 체계적으로 계속 필요하기 때문에 쉽지 않을 것 같아요. 인허가 문제도 마찬가지고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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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개인이 소규모 IDC를 소유하거나 운영하는 사례는 있지만 대형 AI 데이터센터는 수백억 ~수조 원 규모의 투자와 막대한 전력 공급 냉각 설비 초고속 통신망 24시간 장애 대응 체계 각종 인허가가 필요해 사실상 대기업이나 전문 사업자가 운영합니다 그래서 데이터센터는 정보를 보관해서 돈을 버는 은행이라기보다 고객에게 서버 공간과 컴퓨팅 자원을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기반 시설 사업이며 높은 초기 투자비와 운영 기술력이 가장 큰 진입 장벽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

    개인이 데이터센터를 소유하는 것은 이론적으로는 가능할지 몰라도 현실적으로는 거의 큰 회사나 전문 사업자들이 하는 분야입니다.

    데이터센터는 컴퓨터 몇 대를 놓는 방이 아니고, 전기부터 엄청 들어가야되고, 냉각장치, 통신망, 소방설비, 보안설비 등 들어가야 되는 것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또 데이터센터가 돈이 되는 이유는 나의 정보를 마음대로 쓰는 것이 아니고, 서버 공간이나 연산하는 능력을 빌려주는 어떻게 보면 임대업에 가까운 느낌입니다.

    실제 운영에 장벽을 여쭤보셨는데, 건축비도 건축비인데, 전기 공급, 열 관리, 정전에 대한 대비, 화재 안전, 통신 회선 확보, 인허가 등이 훨씬 큰 장벽이 될 수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개인이 직접 IDC를 짓기보다는, 작은 서버 호스팅이나 클라우드 재판매부터 보는 것이 훨씬 현실적이라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

    개인이 IDC를 직접 소유해서 운영하는 경우에는 초고액의 건설 비용이랑 전력 확보 문제랑 그리고 까다로운 정부 인허가 규제 때문에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대신 데이터 센터 리츠 주식에 투자하시면은 개인도 정보 은행의 주주로서 간접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습니다. 그러니 좋은 방법이 됩니다. 인프라 구축이나 보안 시스템 유지가 워낙 까다롭다 보니까 대기업들도 전문 업체에 위탁하는 실정이라서 개인은 간접 투자가 훨씬 유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