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신앙을 아이들에게 전해지게 하고 싶은데..

저는 베드로를 닮고 싶어 합니다

요한복음 21장은 저에게 매우 특별하게 다가 오며 마치 부활 하신 예수님께서 말씀해 주시는 그 모임 안에 함께 있는 것 같습니다

한상도님의 peter(=피터=베드로) 라는 곡은 매우 섬세하고 저에게 많은 영감을 주기도 합니다

이런 저의 신앙을 아이들에게 전해 주고 싶어 자서전 식의 책을 조금씩 쓰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제 삶에서 어떻게 역사해 주셨눈지 8년간의 시각장애가 왔을 때.. 울컥했던 모든 삶의 순간을 지켜 봐 주시고 일으켜 세워 주신 나만의 성경이 곧 나의 삶을 통하여 증거 되게 해 주신 은사...이런 것들을 소중한 아이들에게 전해 주고 싶은데 어떤 것들이 도움이 될까요? 아직 어려서 눈높이를 맞춰 주고 싶은데 말이죠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자서전의 형태가 너무 딱딱하면 안될 거 같아요

    실제 8년간의 시각장애의 불편함을 아이들이 잠깐 이나마 겪어 보도록 하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눈을 감고 1분만 움직이도록 해보세요. 너무 불편함을 느낄 겁니다.

    자서전을 쓸 때는 꼭 내 힘으로 해낸 것이 아닌 도우시는 힘으로 인해 이겨냈고, 어떻게 나를 일으켜 세우셨는지에 방점을 두시기 바랍니다.

    채택 보상으로 284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에게 신앙을 전할 때는 많은 설명보다 부모님의 삶에서 드러나는 모습이 가장 큰 가르침이 됩니다 .자서전도 좋지만 어린 시절에는 어려운 신학보다 감사했던 순간, 힘들 때 기도했던 이야기, 사랑을 실천했던 경험을 들려주세요. 강요하기 보다 함께 기도하고 대화하며 아이가 스스로 믿음을 받아들이도록 기다려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에게 신앙을 전할 떄는 가르치기보다 삶으로 보여주는 것이가장 큰 힘이 됩니다. 부모님의 감사, 용서, 사랑, 어려움을 이겨낸 이야기를 아이 눈높이에 맞춰 들려주세요. 성경 이야기와 함꼐 '아빠가 하나님을 만났던 순간'을 ㅉ랍은 동화처럼 나누고, 함께 기도하고 감사하는 습관을 만들어 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8년간의 힘든 시기가 있으셨군요. 이러한 경험을 아이들과 공유하는 것은 그 어떤 책보다 아이들 삶에 강력한 삶의 이정표가 될거라 생각합니다.

    아이들에게 아빠가 적은 글들을 보여주며, 베드로처럼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과 삶의 고백을 이야기로 전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주말이나 특별한 날 가족 예배 때 자서전의 일부를 들려주며, 함께 이야기를 나누시고 아빠가 느낀 은혜와 감동을 아이들과 나눠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신앙의 대한 종교적인 부분을 아이들에게 전달을 하고자 할 때는

    무조건적인 의무감을 전달을 하지 않아야 하고

    강압적이고 권위적으로 신상생활을 하며 종교적인 것을 믿어야 한다 라는 것에 대한 부분을 강요 해서도

    안 되겠습니다.

    종교의 믿음이 좋았던 이유가 무엇인지를 아이들의 이해를 도와가며 전달은 하되

    그 종교를 믿고 , 안 믿고는 아이들의 자유 이므로 아이들 스스로가 선택하고 결정하도록 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