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물건 가격 보고 진짜 숨이 턱 막혔는데, 이게 폴더블이라
쫄리는 게 당연합니다...
주변 사람들 얘기 들어보니까 다들 진짜 고민이 많더라고요.
현실 반응들...
1. "보험 무조건 들어라" 파 (안전제일)
평소에 폰 진짜 잘 안 떨구던 사람들도 이번 듀오는 액정 넓고
구조상 한 번 떨구면 수리비 100은 그냥 깨지니까
'마음의 평안값' 내는 셈 치고 다들 억지로라도 넣는 분위기예요.
특히 새롭게 나온 폼팩터라 초기 불량이나 혹시 모를 상황
대비해서 머리 아프기 싫으면 그냥 애케플이나 통신사 보험 하나 타협해서 잡는 게 속 편하다고 하더라고요.
2. "아니 뭔 보험료가 50이야; 안 든다" 파
무슨 보험료가 30~50만 원까지 하니까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고 학을 떼는 분들이죠.
"차라리 그 돈 아껴뒀다가 나중에 수리비로 쓰겠다"
하거나, 애케플 너무 비싸서 조금 저렴한 통신사 보험으로
눈 돌리는 사람들도 꽤 있어요.
결론은 본인 평소 습관이랑 멘탈(?)에 달린 것 같아요.
진짜 조심성 자신 있고 튼튼한 케이스 꽉 채워서 모시듯 쓸
자신이 면 안 하고 버텨도 되는데, 저라면 솔직히 가격 때문에
손 떨려도 며칠은 잠 못 잘 것 같긴 합니다ㅋㅋ
물건 받고 개통일 기준 60일 안에는 가입되니까, 일단 실물 영접해 보시고 손에 쥐었을 때 감(?)을 보고 결정하셔도 늦지 않아요!
무사히 양품 받으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