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아무래도 내가 알기 힘든 유명인들의 사생활을 볼 수 있다는 것이 사람의 마음을 자극시키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원래 몰래 보는 일기장이 더 재미가 있듯, 내가 알 수 있고, 남들도 다 알 수 있는 부분은 별로 관심이 없지만, 남들이 잘 모르는 부분, 잘 알 수 없는 부분을 보여 준다고 하니 관심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연예인들도 우리와 같은 시간들을 보낸다는 것을 확인하면서 조금은 위안(?) 같은 카타르시스를 느끼지 않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