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
흑사병은 몽골 유목민들이 유럽을 공격하게 되면서 퍼지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쥐와 같은 설치류에 있는 진드기가 사람에게 옮겨서 퍼진 무시무시한 전염병으로 흑사병에 걸리면 온몸에 수포가 생기고 피를 토하며 5일 이내에 사망하는 무서운 병이죠.
유럽의 중세는 무역 등을 통해서 지중해를 중심으로 인구 밀도가 높은 도시가 형성 되었는데요. 이 부분이 지중해 주변을 흑사병이 급속도로 퍼지기 시작했고 이러한 흑사병은 점차 북유럽, 아프리카, 동유럽 쪽으로 퍼져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기에 시간 차이가 있기에 북유럽이 상대적으로 지중해 주변의 유럽국가들에 비해서 낮게 보일 수 있기도 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