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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얀굴뚝새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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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먹으면 나이값을 못하면서 대접을 받으려고 하는 분이 있는데, 연세가 많다고 다 존경의 대상인가요?

후배들한테 술을 얻어드시고 어쩌다가 본인이 술을 사면 생색내고 못가게 하고 자기 위주로 삶을 살아온 건 좋은데

남한테 피해를 주고 모범이 되지 못하는 사람을 본 적이 있는데 살아온 삶이 길다고 해서 무조건 존경받아야 하는지가 의문입니다.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시간여행자75

    시간여행자75

    연장자에 대한 존경이나 배려 등은 미덕이기는 하지만 무조건적으로 나이 많은 것이 존경의 대상은 아닙니다.

    다만 사회 생활에서 여전히 연장자나 상급자에 대한 존중은 자신의 인간성, 사회성 등에 대한 평가가 되므로 자신을 위해서 마음 속으로는 그렇지 않아도 겉으로 표현이나 행동은 그러시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존경이라는 것은 단순히 인간이고 연장자고 상급자라는 본질에 대한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말이나 행동 등이 칭송받을만한 가치가 있을 때 우러나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말씀하신대로 연장자가 존중받지 못하는 행동을 한다면 질문자께서도 굳이 좋게 대할 필요는 없습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세상은 나이로 판명할 수가 없습니다. 물론, 나이에 따라 어느정도 존대는 받으셔야 겠지만 결국은 개인이 얼마나 열심히 살아왔는가가 관건이 되겠습니다. 젊은 나이라도 남에게 피해를 안주고, 스스로 잘살아보려는 의지가 강한 사람도 있을테고 늙어도 남한테 얻어먹고, 공짜를 바라는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나이로 판명하기는 어려운게 사실입니다

  • 살아온 세월이 많다고 해서 그 사람을 존경할 수는 없지요 나이를 어디로 먹었냐고 들은 사람들도 많지요

    나이를 먹었으면 나이 먹은 만큼 행동을 바르게 하고 존경받을 만하게 해야 존경을 하는 것이지요

    사람답지 않게 행동하는 사람을 존경할 수는 없지요 그런 사람 많습니다 그런사람까지 존경을 하게되면 세상은

    썩은것이죠 사람을 분별하는

    세상은 되어야지요

  • 나이가 많다고 다 어른이 아닌거같아요. 어른은 나이랑 상관없에 어른에 마인드가 있는 사람인거같아요. 비율적으로 나이가 먹으면서 현명함이 쌓이고 지혜와 경험으로 그럴 확률이 높은거같아요. 모두가 어른은 아닌거같아요. 좋은 어른이 되거싶어서 열심히 사는중이에요.

  • 나이만 들었고 지성을 갖추지 못한 사람이라면 존경의 대상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배울점이 많이 있어야 존경의 대상이 되는것이지요.

  • 나와 맞지 않는 사람은 살아온 삶이 길던 짧던

    나를 우선으로 스트레스 없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모든 사람을 존경하고 존중해주기엔

    그럴 가치가 없는 사람이 더욱 많을 수 있습니다

  • 살아온 세월이 길다고해서 무조건 대접받는건 요새세상에 맞지않는 말이지요 질문자님 마음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저도 주변에 그런 친구가 하나 있어서 예전엔 참 많이도 다퉜는데 결국 사람은 안바뀌더라고요 글고 대접이라는건 본인이 남을 먼저 챙기고 모범을 보일때 자연스레 따라오는거지 억지로 술얻어먹고 생색낸다고 생기는게 아니랍니다 존경이라는건 나이와 상관없이 그사람의 인품을 보고 결정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 진정한 존경은 나이라는 숫자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보여주는 인품과 태도에서 자연스럽게 우러나오는 결과물이죠. 후배들에게 대접만 받으려 하거나 본인의 편의만 앞세우는 모습은 오히려 나이에 걸맞은 성숙함을 보여주지 못하는 사례라고 볼 수 있습니다. 모든 어르신을 무조건 존경해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시길 바랍니다. 기본적인 예의는 지키되 본인에게 피해를 주는 상대라면 거리를 두는 것이 질문자님의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살아온 세월이 길다는 것이 곧 지혜로움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스스로를 보호하며 현명하게 대처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솔직히 나이가 많다고 다 존경의 대상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존경 받을 행동을 해야지 존경을 할 대상이 되는 것이죠 반대로 어려도 존경을 받을 만한 행동을 하거나 그런 사람은 어리지만 존경을 할 대상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