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먹으면 입은 닫고 지갑은 열으라는 말이 있습니다. 나이먹으면 남한테 베풀어야 좋은 건가요?

이 말이 누구한테나 다 적용되는 건 아닌 거 같아서요. 사람들을 만나다 보면 내는 사람만 내고 얻어먹는 사람은 얻어먹기만 하더라구요. 나이가 젊어서부터 나이가 환갑을 바라보는 사람이 있는데, 없어서 안 사는 게 아니라

성격이 자기것을 아까워하는 거 같더라구요. 그걸 알면서도 못이기는 척 사주는 사람도 그런 거 같아요.

베푸는 것도 아무한테나 베풀면 안되겠더라구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람이 나이를먹으면 말이 많아지는것같은데 그럴수록 실수를할 가능성이 커지더라구요

    베푸는건 좋은거지마그것도 개인사정에 따라 하면된다고봅니다

  • 맞습니다

    나이 먹으면 무조건 베풀어야 한다는 건 아니고,

    자신이 진심으로 아끼고 믿는 사람에게만 하는 게 옳은 일입니다

    베풀 때도 마음이 편하고, 상대방이 감사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사람에게 하는 게

    더 의미 있고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는 비결입니다

    무리해서 사주거나 억지로 하는 건 오히려 서로에게 상처가 될 수 있으니,

    본인 감정을 잘 살피고, 진심이 담긴 선행만 하는 게 가장 바람직하답니다

    결국은 자신이 행복하고 편한 선에서 균형을 찾는 게 가장 중요하니

    너무 부담 갖지 마시고, 자연스럽게 살아가시면 됩니다

  • 사람이 살아가면서 나이를 먹어가면 베풀고 살아야지 그렇지 않고 얻어먹기만 하면 주변사람들이 전부다 떠납니다.

    얻어먹는것도 어느정도이지 당연하듯 먹는사람들은 정말 염치도 없고 뻔뻔해 보이기도 하죠 그래서 저는 보통 계산을 번갈아가면서 하던가 나눠서 하고 후배들을 만날때는 산다는 생각을 가지고 만납니다

  • 제 생각에는 무조건적인 베풂은 오히려 해가 될 수도 있네요

    ​이제 세상엔 베풂을 당연하게 여기며 착취하려는 사람들이 존재하는데 이런 사람들은 오히려 베풀수록 더 뻔뻔해지게 됩니다

    ​베품은 서로 주고받으며 관계가 발전하는 수단이 돼야 하는데 일방적인 베풂은 관계를 망치게 되죠

    ​근데 질문자님 말씀대로 나이든다고 무조건 베풀어야 한다는건 잘못된 통념이라고 봅니다

    ​아 근데 진정한 베풂은 상대방의 태도나 성향을 잘 파악하고 그 사람의 인품이나 관계의 깊이를 고려해서 이뤄져야 합니다

    ​도덕적 우월감이나 허세로 하는 베풂은 오히려 독이 되니 상대방을 잘 보고 진심으로 할 때만 베풀어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 네 나이가 들어도 무조건 사람들에게 베푸는 것은 좋은 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나이 들어 지갑을 열더라도 나와 성향이 맞고 관계에 따라 지갑을 여는 것입니다. 사람들 중에 이기주의 성향이 강해서 얻어 먹는 것만 하는 경우 사주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 아무래도 나이가 들면 걱정이 많아지고

    생각이 많아 지다 보니 젊은 세대 들에게

    좀 도가 넘는 집착을 하는 경향이 있는듯

    해요. 그래서 나온말인듯 해요.

    좀 자중하면되지않을까요.

  • 베풀어야지만 좋다기보다는 입을 닫는 것이 더 중요한 것 같아요 나이가 들면 내가 하는게 다 맞다고 생각하게 되서 다른 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자기주장만 하기 때문에 입을 닫고 지갑을 열라는 말이 나온듯해요

  • 그 말은 맞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굳이 나와 의도적으로 친분을 쌓으려는 분들과는 피하고 서로 함께 이야기 나누고 외로움을 달래주며 같은 주제로 같이 성장하는 분들과 함께 하고 그런 시간에 조금씩 음식을 먹거나 여행을 가거나 그런 경우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