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이런 아빠 좋아?싫어? 난 일단 싫어.
저희 아빠는 제 언니도 어리고 저 또한 어릴 때부터 그랬어요. 전 초3이고 초5이고 중1이였던 언니들 한데 집안일이 조금이라도 마음에 안 들면 벌이라고 마당에 있는 풀을 다 뽑게 했어요. 여름에요.. 여름방학엔 가족이면 당연하다는 듯 농장을 도우라고 시키고 친구랑 놀기로 해서 못 도와준다고 하면 중학생이든 폰도 압수, 용돈도 없이 살았고요... 그거에 불만을 가지면 욕을 하고 엄마를 다 보는 앞에서 때렸어요..그리고 우리가 우는 소리 듣기 싫다고 때리기 전에 그만 우라고 했어요.. 그리고 다음 날에 미안하다고 5만원을 주고 또 집안일을 시켰어요..낚시하러 가고 엄마랑 저희는 또 아빠가 마음에 들게 깨끗하고 어제 있던 일에 불만을 표하면 안되고...그냥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 인사를 해야했어요...이젠 이혼을 하였지만...아빠는 이제 내 새끼들 아니라고 아무런 것도 안하고 가끔 필요할 때 연락을 하면 싫다는 듯 메세지만 보내요.. 너무 화가 나고 엄마는 아빠 때문에 좋은 일자리도 버리고 농사를 도왔는데 이혼했다고 다 없던 일처럼 남인거 처럼 살고 엄마는 다시 일자리 찾아야해서 힘들고 전 아직 학생이라 힘이 되지 못해요...언니들는 대학교 생활하면서 알바하고 돈을 벌지만 전 알바를 해도 얼마 벌지도 못하고.. 근데..아빠는 우리가 다 같이 만들고 다 같이 생활했던 곳에서 잘..만 사네?..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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