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이용시 옆사람이 내핸드폰 훔쳐봄 ??

버스 , 지하철 탈때 난 안아있고 내앞에 한사람 서있을때나

바로 옆에 나란히 앉아있을때 뭔가 기운이 느껴져서 보면

내 사용패턴 같이 읽고있음을 느낄때 ㅋㅋㅋㅋㅋ

저만 뻘쭘하고 뭔가 쎄하고 ~~~ 움츠려들고

괜히 문자보낼때도 의식되요

제가 과도한가요 😂 신경쓰여요 민감하게 ㅋㅋㅋㅋㅋ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거 참 기분 묘하고 신경이 쓰이는 일이지요. 요즘 사람들 다들 남의 핸드폰 화면에 눈이 가는게 사실 버릇이기도한데 나만 보는것같은 기분들면 괜히 손이 움츠러들고 문자 한통 보내는것도 조심스러워지는게 당연한겁니다. 그런정도의 느낌은 누구나 다 겪는거니까 본인이 너무 예민하다 생각말고 그냥 화면 밝기를 좀 낮추거나 다른데를 보는척하며 자연스럽게 넘기면 그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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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도 그래요 그래서 괜히 옆에 사람타면 메신저 앱이나 개인정보 나오는 어플은 안 들어가려 했습니다… ㅋㅋ

    사생활 보호필름 하나 마련하시면 신경 안쓰고 좋더라구요

  • 질문자님이 예민한 게 아니라 누구나 느낄 수 있는 아주 자연스러운 반응이에요.

    ​좁은 공간에서 누군가 내 화면을 같이 보고 있다는 느낌이 들면 당연히 사생활을 침해받는 기분이 들고 위축될 수밖에 없거든요.

    실제로 옆 사람도 악의가 있어서라기보다 눈앞에 밝은 화면이 움직이니까 무의식적으로 시선이 가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이럴 때 신경 쓰지 않으려고 해도 잘 안 된다면, '사생활 보호 필름'을 한번 붙여보세요!

    옆에서는 화면이 검게 보여서 훨씬 마음이 편해지실 거예요. 아니면 폰 밝기를 조금 낮추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내가 이상한 게 아니니까 너무 스트레스받지 마시고, 앞으론 당당하게 폰 사용하셔도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