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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후반에 읽기 좋은 책 추천해주세요

20대 후반이 읽기 좋은 책 추천해주세요. 휴대폰으로 보려고 하니까 읽는 재미가 없어서 책으로 읽으려구요. 가지고 다닐 수 있는 적당한 무게와 자기계발에 도움이 되는 책이 좋을거 같습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리고 너무 해야 한다 느낌 강한 책만 계속 보면 금방 질리니까 중간중간 생각 정리되는 책도 같이 섞어주는 게 좋더라구요!!

    예를 들어

    역행자

    이건 자기계발인데 좀 다르게 접근하는 느낌이라 읽다 보면 생각 많이 바뀌어요. 호불호는 좀 갈리는데 한 번쯤은 읽어볼 만해요.

    그리고

    세이노의 가르침

    이건 약간 직설적인 스타일이라서 “정신 번쩍” 들게 하는 타입이에요. 부드러운 위로보다는 현실적인 조언 쪽이라 동기 필요할 때 좋아요.

    조금 더 편하게 읽히는 걸로는

    미드나잇 라이브러리

    이건 소설인데, 읽다 보면 내 삶 선택들 다시 생각하게 돼서 자기계발 느낌도 같이 있어요. 무겁지 않아서 들고 다니면서 읽기 좋아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하나 더 추천하면

    불편한 편의점

    이건 진짜 술술 읽히는데, 읽고 나면 이상하게 마음이 정리되는 느낌이에요. 자기계발서처럼 부담 없어서 입문용으로 좋아요.

    정리하면

    너무 빡센 책만 보지 말고

    자기계발, 감성소설 섞어서 읽는 게 훨씬 오래 가고 덜 질려요.

    가볍게 시작해서 아 나 요즘 책 읽는 거 재밌네 이 느낌 오는 게 제일 중요해서

    한 권만 제대로 끝까지 읽는 걸 목표로 잡는 게 더 좋은 것 같아요!! 책 즐겁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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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사람이 책을 읽는 이유가

    살아가면서 도움이 되어지는 인생의 지혜와 교훈을 얻기 위함이 커서 이겠습니다.

    인생 전반을 살아가면서 꾸준히 읽으면 지혜과 교훈을 얻을 수 있는 책을 추천해 보자면

    탈무드, 삼국지, 수호지, 사서삼경, 손자병법, 명심보감 등이 있겠습니다.

  • 아무튼 시리즈 책 추천해요. 그냥 종이책으로 가지고 다녀도 작고 얇아서 부담없고 자기계발부터 에세이까지 작가에 따라서 다양한 내용으로 책을 구성하고 있어요 ㅎㅎ 

  • 세이노의 가르침이라는 책 추천합니다.

    자기계발서 베스트셀러고, 자수성가로 성공한 세이노(필명)라는 사람이 성공을 이룬 자신의 삶과 지혜에 대해 쓴 책입니다. 작가가 독자들을 위해서 인세를 받지 않아 책 값도 일반 자기계발서와 다르게 저렴합니다. 약 7천원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 ​1. 커리어와 일의 본질을 고민할 때

    ​사회 초년생을 지나 '내 일'에 대한 철학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 《왜 일하는가》 (이나모리 가즈오):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저자가 일에 대한 태도를 다룬 고전입니다. 특히 군 복무 중이시거나 전역 후 새로운 커리어를 준비하신다면, 일을 단순히 수단이 아닌 '인격 수련의 과정'으로 바라보는 이 책의 시각이 큰 울림을 줄 것입니다.

    • 《일의 감각》 (조수용 외): 브랜딩과 비즈니스 감각이 무엇인지 다룹니다. '술리남' 인스타그램 운영처럼 개인 브랜딩에 관심이 많으시다면, 전문성을 어떻게 콘텐츠화하고 소통할지에 대한 영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2. 나만의 속도를 찾고 싶을 때

    ​남들과 비교하기 쉬운 20대 후반, 자존감을 지켜주는 책들입니다.

    •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 (태수): 2026년 현재 많은 독자의 공감을 얻고 있는 책입니다. SNS의 화려함 속에서 타인의 시선에 휘둘리지 않고, 나만의 고요하고 단단한 행복을 구축하는 법을 이야기합니다.

    •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김수현): 20대 후반이 겪는 관계의 피로와 사회적 기대를 내려놓고, 나 자신을 긍정하는 법을 배우기에 좋습니다. 가볍게 읽히지만 생각할 거리가 많습니다.

    ​3. 습관과 자기 관리를 위해

    ​마라톤과 철인 3종을 즐기시는 만큼, '지속 가능성'에 관심이 많으실 것 같아 선정했습니다.

    •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제임스 클리어): 철인 3종 같은 장기 레이스에서 가장 중요한 건 '시스템'입니다. 의지력에만 의존하지 않고,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내는 환경 설계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 《거인의 노트》 (김익한): 2026년에도 꾸준히 사랑받는 기록 전문가의 책입니다. 공부, 운동 기록, 취미(전통주) 등을 기록으로 남겨 자산화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합니다.

    ​4. 깊이 있는 문학적 위로가 필요할 때

    • 《소년이 온다》 (한강): 2024년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다시금 필독서가 된 작품입니다. 한국 현대사의 아픔을 섬세하게 다루며, 인간의 존엄성에 대해 깊이 사유하게 합니다. 20대 후반에 한 번쯤 진지하게 읽어볼 가치가 있는 수작입니다.

    • 《지구 끝의 온실》 (김초엽): 젊은 독자층에게 큰 지지를 받는 SF 소설입니다. 차가운 기술 문명 속에서도 결국 세상을 구하는 건 다정함과 연대라는 메시지가 따뜻한 위안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