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세면대 수전 손잡이나 스테인리스 표면의 뿌연 물때를 린스로 닦아내는 코팅 원리

욕실 세면대 수전이나 샤워기 스테인리스 부분에 하얗게 굳은 석회질 물때는 일반 비누로 닦아도 금방 다시 얼룩이 집니다. 이때 마른 천에 헤어 린스를 살짝 묻혀 표면을 닦아주면 광택이 살아나고 물방울이 맺히지 않는 발수 코팅 효과가 지속되는 과학적 이유와 청소 주기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석회 물때는 물에 녹아있는 미네랄이 물이 증발하면서 남는 것입니다

    린스를 쓰면 물의 표면장력이 약해져서 수전에 묻지 않고 흘러내립니다

    물이 묻지 않으면 남을 석회도 없습니다

    린스가 해당 구역을 코팅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물이 덜 묻게 하는게 원리입니다

  • 핵심원리: 계면 활성제의 세정작용+

    실리콘 ,유분 성분의

    피막 형성

    린스 속 실리콘 성분이 표면의 미세한 틈을 메우고

    물을 밀어내는 소수성 보호막을 형성하는 것이다

    영구적이지 않으며1~2주 정도 지속된다

  • 린스의 계면활성제와 실리콘 성분이 표면에 얇은 막을 만들어 물방울이 덜 달라부텍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다만 이미 굳은 석회질 물때를 제거하는 효과는 약하므로 먼저 식초나 구연산으로 물때를 제거한 뒤 린스를 소량 발라닦는 것이 좋습니다. 1-2주에 한번 정도 관리하면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