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런 친구와 관계를 유지해야할까요??
친해진지 2년 조금 된 친구가 있어요 근데 성격이 너무 안 맞아요 전에는 성격이 안 맞아도 둘다 꾸미는 거 좋아하고 인디뮤직 자주 들어서 공통점이 있으니 친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성격이 너무 안 맞는게 느껴져요 저는 약속을 하면 약속 전이면 허락만 받으면 변경해도 되고 싸우면 회피하지않고 조금 생각하다 잘못한거 사과하고 해결하려고 하는데 이 친구는 아니에요 약속을 정하면 그대로 해야하고 취소하면 안되요 근데 또 저만 취소하는게 아니라 이 친구도 사정이 생겼다 취소를 해요 이런 문제로 싸우는 일이 생기면 갑자기 연락을 안하거나 그냥 제 모든 문자나 전화를 씹어요 전에도 이 문제로 싸웠고 제가 사과를 했는데 그냥 다른 애랑 놀라고 하니 솔직히 내가 성격 안 맞는 애랑 친하게 지내야하나해요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딱 짤라 끊는다 만다 할거없을것같아요 그냥그런대로 두루뭉실 흘러가는게 좋아보입니다 대화나 관계를 건설적으로 나아가기엔 당장 어찌저찌 행동하긴 힘들어보이네요 그것도 일방적일테고 ... 그런 인연에 너무 연연치말아요 너무 미워할것도없고요 어느 누구든 아무리 못되게 굴어도 붙어있을사람은 붙어있고 아무리 잘해줘도 떠날사람은 떠나게 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좀더 발전적인부분에 감정과 시간을 투자해보는건 어떠세요?
안녕하세요 그랑주토피아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말씀하신 대로라면이 관계는 끊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그러지 않고 계속 유지하다 보면 언젠가는 똑같은 이유로 매번 싸우게 되고 결국 끝은 좋지 않은 것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전혀요 억지로 친하게 지내실 필요없습니다
두분이 친해지신 초창기에는 공통관심사가 매치가 잘 되다보니 금방 가까워진 것이지만
친해지면서 점점 많은 것을 공유하고 대화도 깊게 나가게 되고 하면서
서로의 가치관이 많이 다른 것을 알게 된 것이죠
이로 인해서 발생하는 문제들도 많을 것이구요
사실 두분이 다름을 서로 잘 맞춰주는 성향이었으면
또 다르면 다른데로 맞춰나가고 절충하고 배려하는 재미로 인해서 더 각별한 사이로 진행이 되었겠지만
이런 고민글을 작성하는 것만 봐도 그와는 반대라는걸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해서 매정하게 난 너 손절이야 하고 칼같이 잘라내실 필요는 전혀 없구요
그냥 서서히 거리를 두고 그걸 넓혀나가시면 됩니다
인연이라면 그래도 결국 추후 다시 가까워지고
오해도 풀고 더 친해지고 할 수도 있는거구요
너무 다 잘 지내려고 노력할 필요없습니다
인간관계도 결국 자연스러운게 진짜죠
산바다계곡하늘나무별입니다 질문드린 답에 답변 드린 글이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인생 살다보면 생각하지 못한 친구가 힘들때 더 챙겨줍니다. 아직은 어떤 친구인지 구분짓지마시고요 맞쳐간다라는 마음보다 함께 추억은 만들다 생각해보셔요
안녕하세요
나이가 몇 살 이신지 모르겠지만 친구 사이 처음부터 정말 마음이 잘 맞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는 경우도 있어 마음 고생을 많이 하는데 서로 맞지 않는 부분은 맞춰 가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서로 맞춰 가는 과정에서 다투기도 하고 앞으로 안 볼거 처럼 하는데 서로 친해지는 과정이라 생각 합니다.
두분 다 여자분인가요?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데, 모든게 한 사람처럼 일치할 수는 없어요. 그래도 공통사에 대해서는 서로 의논하고 협력하고 이해를 해야 합니다. 그러나 조그마한 사항에도 자기 주장대로만 한다면, 영원한 친구가 될 수는 없죠. 도저히 친구로서 감당하기 어렵다 생각하시면, 지금까지 정을 쏟은게 아쉽겠지만, 과감히 손절하세요.
안녕하세요 냉정한부엉이 입니다 질문드린 답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공통점이 있다고 해도 성격이 안맞으면 계속 연락은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괜히 스트레스만 받고 그냥 정리를 하시는게 좋다고 생각 합니다
성격이 안맞는친구와 오래갈수없습니다 취미가
비슷해서 공감대는형성될수 있지몰라도 성격차이는
힘들죠 계속다툼이 생기게 될수도있습니다 그렇다 보면
서로 의도치않게 상처가 되는말도 할수있고 지금의 친구
관계를 조금거리를 두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질문자님 학창시절의 친구는 학창시절에 친했다 하드라도 성인이 된 이후는 어찌 될지 모릅니다
성인이 된 이후의 각자의 생활 패턴이 달라지게 되기 때문이지요
저 역시도 학창 시절 친구들 단톡방은 있지만 별도로 친하게 지내는 친구는 몇명되지 않습니다.
전적으로 질문자 분께서 선택하셔야 하는 일이지만
저는 친구관계를 계속해서 유지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약속이라는 것은 지키라고 있는거지 깨라고 있는거는 절대로 아니거든요
10년지기 친구라고 할지라도 장난스럽게 장난은 깨라고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지
실제로 약속을 깬다면 아무래도 신뢰에 문제가 생길 수 밖에 업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2년밖에 안된 친구를 계속해서 기다리는 것은 좋은 판단이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