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로감염 열이 났다가 안났다가
반복해요 동네병원에서는 혈뇨도 있으니 문제가 심각하니 대학병원을 가라고해사 오늘 소견서 들고가는데 열이 38도까지 나다가 현재는 안나는데 입원을 안 할 가능성이 큰가요?
요로감염 벌써 2번째예요.. 단백뇨? 그것도 걸렸다고 하더라고요 입원치료를 권할까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일단 혈뇨가 있다면, 대학병원측에선, 정밀 검사를 할 것 같습니다.
열도 있다면 입원해서 치료할 가능성도 있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위의부분은 알수가 없습니다
의사마다 재량이 다르고 현재글외에도 다른게 증상이 크게 나오거나 입원이 필요한 상황이 있을수도 있기에
병원에 가보셔야 알수있을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요로감염의 경우 고열이 지속되는 일수가 길어진다면
병의원에서 입원하여 열을 떨어뜨려 주시는 것이 아이 건강에
이롭습니다. 병원 입원의 장점은 돌발 변수에 바로 처치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경우 특히 여아의 경우 요로감염으로 인한 발열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물론 요로감염이라면 해열제 한번 복용하고 열이 떨어지지는 않고 항생제 복용을 해야만 합니다. 입원 여부에 대해서는 열이 나는 경우에 대부분 입원을 합니다. 열이 떨어지는지도 확인해야 하고 경우 요로감염으로 인한 패혈증으로 진행가능성도 고려해야되기 때문입니다. 입원여부에 대한 결정은 해당 병원에 문의해 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유미선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혈뇨나 단백뇨 모두 신장쪽의 문제로 대학병원에서 제검사를 꼭 받고 치료를 잘 해주셔야합니다...
열이 없다면 입원치료 없을가능성이 더 큽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요로감염 열은 올랐다 내렸다를 반복하는 것은 아직 바이러스 세균이 몸 속에서 다 빠지지 않았다 라는 의미이기도 하니 병원에서 입원치료를 권했다면 통원 치료로 하기에는 힘듦을 뜻합니다. 병원에서 입원치료를 권했다면 입원치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요로감염이란 소변을 배설하는 신장 요관 방광, 요도에 세균이 침투해서 염증이 일어난 경우로, 소아에게 흔한 세균 질환입니다
혈뇨는 단백뇨일 가능성도 있다고 하니, 일단 입원은 병원측에 문의를 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