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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날고싶은새
환율이 떨어지면 무조건 좋은건가요?
환율이 1600원까지 갔다가 그래도 이제는 1200대 가까이 까지 떨어졌는데 떨어지면 무조건 좋은건가요? 자세히 알려주실분 계실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환율이 높은게 좋다 낮은게 좋다고 딱 뭐라하기는 힘들지만
외국에서 수입을 할때 1달러 1200원 할때랑
1600원할때를 비교해보면 1600원으로 환율이 높으면 기업 입자에서는 손실이 크죠.
반대로 수출을 할때도 적은돈을 받고서 많은 물건을 팔게 되겠죠?
반대로 달러 투자를 한 경우에는 환율이 높은게 좋겠죠
무조건 환율이 떨어진다고 좋은 것은 아닙니다. 수출 기업의 가격 경쟁력 및 실적 악화되는데 해외시장에서 우리 제품의 가격이 높아져 판매가 줄어들고 원화로 환산한 매출 및 이익이 감소합니다. 그리고 수출 비중이 높은 한국 경제 특성상 수출 기업의 실적 악화가 투자 감축과 고용 불안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무조건 좋다고만 볼 수는 없어요!
환율 1600원 찍었을 때 워낙 물가나 수입 원자재 가격이
미쳤었다가 1200원대로 떨어지니까 숨통은 트이지만
이게 장단점이 확실히 갈리거든요. 간단하게 정리해 드릴게요.
좋을 점 (개인/소비자 입장)
장바구니 물가 안정
기름값이나 수입 원자재, 식재료 값 들여오는 비용이 줄어드니까 국내 물가 부담이 훨씬 덜어져요.
해외 직구랑 여행 꿀팁
미국 쇼핑할 때나 해외여행 갈 때 환율 덕분에 체감 비용이
확 줄어서 지갑 열기 훨씬 수월해집니다.
외화 빚 부담 뚝
달러로 빚 졌던 기업들이나 정부 입장에서는 갚아야 할
원화 액수가 줄어드니 숨이 트이죠.
아쉬울 점 (국가/기업 입장)
수출 기업 타격
우리나라 주력인 반도체, 자동차 같은 수출 대기업들은 달러로
돈을 받는데 원화 가치가 오르면 똑같이 팔아도 손에 쥐는 원화
수익이 훅 줄어들어요.
결국 기업 실적이나 경제 성장에 악영향을 줄 수 있죠.
결론
우리 같은 일반 가계나 소비자가 살기에는 물가도 잡히고 해외
쓸 일도 많아져서 반가운 일이지만 우리나라가 워낙 수출 먹고사는 나라다 보니까 국가 경제 전체로 보면
무조건 "만세!" 할 일만은 아니다라고 보시면 딱 맞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