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환율이 떨어지는 이유가 뭔가요? 많이 떨어지네요
환율이 떨어지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엔화도 많이 떨어지는것 같고
그 이유가 궁금하네요
환율이 떨어지면 우리나라의 돈의 가치는 올라가고 그러명 좋다고 하는데 솔직히 뭐가 좋은지 일반인 인 저한테는 의미가 없는걸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대한민국의 반도체 수출이 사상 최대의 호황을 누리고 있으며 미국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가 하락하면서 원화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당분간은 환율이 안정세에 접어들것으로 보이며 오늘만 해도 1340원대까지 내려오는 등 지속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의 환율 하락은 반도체 수출 호조와 외국인의 국내주식 매도 감소, 환율 안정 기대 등이 겹친 결과로 보입니다.
원화 강세가 이어지면 해외여행이나 수입 물품 가격 부담이 낮아져 물가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며, 다만 달러 자산을 보유했다면 원화 환산 가치는 줄어들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원달러 환율이 내려간 주된 이유는 미국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다소 약해지며 달러가 조정을 받았고 중동 긴장과 유가 부담도 일부 진정됐기 때문입니다. 국내 수출 호조와 외환당국의 시장 안정 움직임도 원화 강세에 영향을 줬습니다.
다만 원·엔 환율 하락과 엔화 자체의 약세는 구분해야 합니다. 100엔당 원화 가격이 내려갔다면 원화가 엔화보다 더 강해졌다는 의미입니다. 최근 엔화는 일본은행의 금리 인상 기대 때문에 달러 대비로는 오히려 반등하는 흐름도 나타났습니다. 일반인에게도 의미가 있습니다. 원유와 식품 원료 등의 수입비용이 낮아져 기름값과 생활물가 상승을 완화하고 해외 직구와 유학비, 달러 구독료 부담도 줄여줍니다. 다만 가격 반영에는 시간이 걸리며 수출기업과 달러 자산 보유자에게는 불리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원화가치가 오르면 물가가 상대적으로 내려가게되며 실질소득이 증가하게됩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일반 서민들이 환율이 어떻게 피부에 와닿지 않죠.
물가가 떨어져야하는데 실제로는 물가가 떨어진다는 말이 대체로 물가가 유지기간이 늘어나는 것이거든요.
개파르게 물가상승률이 연에 5프로씩되었다면
지금은 1~2프로씩인 것이고 이는 경제성장률대비해서 낮아졌으니 사람들이 버는 것대비 물가가낮아졌다고 표현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기본적으로 달러가 약세기도 하지만 삼전닉스를 비롯한 우리나라 기업들의 수출호조로 달러유입이 많아지니 원화 환전수요가 많아져서 원달러 환율이 하락세입니다
원화 강세는 서민들이 딱 체감할 만한건 없지만 그래도 수입품 사올때 원화 강세라 싸게 사올 수 있으니 수입물가 하락으로 이어집니다
물론 개인이 제일 체감하는건 해외여행 갈때나 해외 유학생들이 아닐까 싶긴 하구요!
안녕하세요. 권기정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환율이 떨어지는 건 달러 수요가 줄고 원화 가치가 상대적으로 올라가는 흐름 때문입니다.
미국 금리 전망, 외국인 자금 유입·유출, 수출입 흐름 등이 환율에 같이 영향을 줍니다.
엔화도 일본의 금리정책이나 달러 움직임에 따라 같이 약세를 보일 수 있고요.
원화가 강해지면 수입물가·기름값·해외여행·직구 비용 등이 내려가는 효과가 있습니다.
다만 수출기업에는 불리할 수 있어서 무조건 좋은 건 아니고, 일반인에게도 생활물가 측면에서는 어느 정도 의미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