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3세 (5살) 유아 2학기 상담 내용

이제 곧 5살 아이들 2학기 상담이 시작이 됩니다.

1학기와 달라진 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야할 것 같은데, 솔직히 눈에 띄는 아이들 말고는 뭐가 달라진지 확실하게 이야기 하지 못할 것 같아요. 생각이 나도 부정적인 것만 생각이 납니다.

그래서 차라리 6살이 되기 전, 준비해야 할 것 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데 어떤 것들을 말하면 좋을까요?

정말 사소한 것이라도 알고 싶습니다.

자신의 이름을 스스로 써야 한다던지, 글자를 읽는다던지, 일상에서 갈등을 어떻게 해결해야하는지 등등. 그렇게 성장 시키기 위해 가정에서 노력할 점과 유치원에서 교사가 노력해야 할 점 등도 알고싶습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 상담 시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가 가장 잘하고 있는 부분이 무엇인지를 전달을 한 후

    그 다음은 아이가 이 부분은 미흡하기 때문에 이 부분을 보완을 해주면 더 좋음으로 나아질 수 있을 것 이라는

    긍정의 메세지로 전달을 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가정에서 노력을 해야 할 점은

    무엇보다 부모는 자기 아이들의 기분과 컨디션을 살피고,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면서

    심리.정서적 안정감을 전달을 하며 아이들의 부족한 부분을 감각자극을 시켜주어 더 나음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부분이 필요로 하겠으며

    교사 또한 아이들의 시선으로 바라보며 아이들의 마음을 전적으로 이해를 하면서

    아이들의 감정을 공감하며 아이들과 거리의 관계를 좁혀나가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현재 유치원에서 근무하고 계신 선생님 이군요~

    아무래도 1년에 두번씩 학부모 상담을 하기 때문에

    매번 상담이 들어올떄마다 아이들에 관련해서 다양한 이야기를

    해드려야 하고, 솔직한 이야기와 조언을 해드려야 하는 부분이라

    여러모로 신경쓰이시는 것이 많을 거 같아요

    저는 10년넘게 교사일을 해왔지만, 저도 역시 상담기간이 오면은

    무슨 이야기를 꺼내야 할지 늘 항상 생각을 많이 하는데요~

    저도 역시 어떤 아이는 안 좋은 점만 계속 떠오르고..

    이런 경험이 몇번 있었기는 하지만, 사실 자세히 보면은

    아이들중에 장점이 없는 아이는 절대 없으며

    아마 너무 편견어린 시선으로만 보아서 그렇게 생각이

    들수도 있는 부분이기에.. 잘 보면 칭찬할 부분도 많답니다~


    일단 제가 개인적인 생각으로 드리고 싶은 말은

    먼저 6살이 되기전에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는 기본생활습관

    위주로 대화를 나누어 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5살때까진 이제 막 영아기를 벗어난 시기이가 보니까

    애기티가 날 수 있는데, 이제 내년에 6세가 되면은 아이도

    교사의 도움없이도 스스로 할줄 알아야 하는게 많아야 합니다.

    예를 들면은 신발을 혼자 스스로 신기나

    옷을 스스로 입거나, 화장실에서 혼자 뒷처리를 하거나

    이런 부분을 자립심을 키워주어야 해요

    친구 관계에서는 아이도 어느정도 대화가 되는 시기라서

    아이가 감정적인 행동을 하려고 할떄, 행동 대신에

    말로 표현을 하는 연습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아이가 놀다가 떼를 쓰거나 빼앗는 대신에, 아이가 자신의 의견을

    말할 수 있도록 가정에서도 지도 부탁린다고 말씀드려 주세요

    또 어쩔수없이 학습적인 면도 무시를 못 하는데요ㅠㅠ

    학습적인 면에서는, 아이가 자연스럽게 일상에서 글자를 익히도록

    해주는 것이 학습적인 효과가 훨씬 빠르다고 생각합니다.

    글자를 단순히 읽고 쓰고 반복을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일상에서 책을 읽거나, 지나가는 간판을 같이 한번 읽어보거나

    이렇게 자연스럽게 습득이 되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는것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부모님께 이야기할 때는 아이의 부족한 점만 이야기를 하시기 보단

    앞으로 6살이 되면서 함께 연습하면 좋을부분 으로 바꿔 말해주시면

    부모님이 듣기에도 기분상하거나 오해하실 일이 없다고 생각이 드니

    너무 걱정마시고, 이번 상담도 잘 끝내시길 바랄게요 :)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음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2학기 상담은 얼마나 읽고 쓰느냐 보다 생활습관 의사표현 또래관계 자기 조절이 얼마나 자랐는지를 중심으로 보면 좋습니다. 6살 전에는 이름을 보고 따라쓰기, 간단한 말로 요구 표현하기, 옷 신발 정리하기, 화장실 식사 스스로하기, 차례 기다리기 , 갈등 때 싫어요 같이하자 처럼 말로 해결하기를 익히면 좋습니다. 가정에서는 대신 해주기보다 기다려주고, 유치원에서는 역할놀이, 또래협력 자조활동 기회를 자주 주면 도움이 됩니다. 중요한 것은 선행학습보다 스스로 해보는 힘과 사회성입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자립심과 신체 조절을 위해 자기 이름 쓰기, 혼자 옷 입고 벗기, 신발 좌우 맞춰 신기를 가르쳐 주세요

    그리고 사회성과 감정 조절을 위해서 친구들과 놀잇감을 공유하거나 순서를 기다리는 방법도 가르쳐 주셔야 합니다.

    갈등 상황에서는 떼쓰지 않고 말로 표현하는 방법도 항상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6살을 앞두고는 글자, 쓰기보다 생활 자립, 감정조절, 도래관계, 자기표현을 중심으로 상담해 보시면 좋습니다. 이름 쓰기나 한글 읽기는 아이마다 차이가 크므로 필수 기준처럼 보지는 않아도 됩니다. '1학기보다 달라진 점은 무엇인지, 또래관계와 갈등 상황에서 어떤 모습인지,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 6살까지 가정과 유치원이 각각 도와줄 부분은 무엇인지'를 물어보면 구체적 상담이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