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친 부모님이 결혼을 반대하십니다.
저희 부모님은 이혼은 안하셨지만 따로 살고 계세요 아빠가 워낙 가부장적이신데다가 다혈질이셔서 엄마가 힘들어하셨는데 아직 막내가 고등학생이라 이혼은 안하셨는데요 이 사실을 남친 부모님께 말씀드리니 결혼을 반대하십니다
집안이 어둡고 돈도 없고 또한 저도 나이만 어리지 다른 좋은 점들이 안보인다고 반대하세요..
남친과 4년 사귀면서 안싸우고 잘 지내다가 2년 동거 해보니 잘맞아서 결혼하려했는데
남친 부모님께서 저렇게 말씀하시니 헤어져야하나 고민이 큽니다
남친은 다시한번 말씀 드려보겠다 라고 했지만
60세가 넘으셨고 워낙 고집도 쎄시고 일방적이신 분들이라 어렵습니다..
제가 남친이랑 나이차이도 많이나서 어리고 남친이 34년 살면서 첫 소개해준 여자라 저를 환영해주실 줄 알았는데 반응도 영 미지근 하시더라고요..
어떻게하면 잘 말해서 결혼 허락을 받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