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쉬는 날 혼자 할 만한 것들 추천해주세요.
쉬는 날 혼자 어떤 걸 하면 좋을까요??
하루종일 집에서 뒹굴 거리며 폰만 보니
더 재밌게 보낼 방법을 찾고 싶어요.
혼자 즐기는 나만의 취미 추천 부탁드려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저는 어제 혼자 자고싶은 만큼 자다가 일어나서 산책나갔다왔어요! 강변길 가서 산책 한시간정도하고 와서 씻고 밥먹고 평소에 책읽는거 좋아해서 그냥 냅다 돗자리랑 책이랑 음료수가지고 강변길쪽에 큰 나무들 있어서 그 밑에서 노래들으면서 책읽었어요! 오후엔 제가 좋아하는 옷가게가 더현대에 팝업와서 쇼핑 3시간하고 집와서 맥주랑 피자마시면서 놀면뭐하니 봤습니다 ㅎㅎㅎㅎ 본가 자주가는데 가끔 저 혼자만의 주말을 보낼 땐 시간이 너무 소중하고 너무 좋아서 하고싶은거 몰아서 다해요!!!! 너~~무 좋아여!! 책 싫어하시면 아이패드 들고나가서 그냥 샌드위치나 음료수사가서 먹으면서 있어봐요 진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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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1. 완벽한 '갓생'을 위한 충전
• 전시회나 팝업스토어 방문: 요즘 화제가 되는 성수나 한남동의 전시를 보며 감각을 깨워보세요.
• 서점 나들이: 베스트셀러 코너를 훑어보는 것만으로도 요즘 트렌드와 세상의 흐름을 읽을 수 있습니다.
2. 집순이·집돌이를 위한 힐링
• 밀린 콘텐츠 정주행: 평소 보고 싶었던 영화 시리즈나 넷플릭스 다큐멘터리를 몰아보며 간식 타임을 가져보세요.
• 디지털 디톡스: 한두 시간만이라도 스마트폰을 멀리하고 컬러링 북을 색칠하거나 가벼운 일기를 써보는 건 어떨까요?
3. 몸을 움직이는 활력
• 로컬 산책: 평소 안 가본 동네 골목길을 정처 없이 걷다 보면 의외의 예쁜 카페나 소품샵을 발견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 원데이 클래스: 베이킹, 향수 만들기, 가죽 공예 등 평소 관심 있던 분야를 짧게 체험해 보세요.
쉬는 날 혼자 보내는 거 사실 별거 없어 보여도, 막상 뭐 하지 고민되잖아요! 그래서 그냥 상황 따라 가는 게 제일 편해요
좋아하는 음악 틀어놓고 누워있다가 영화 한 편 보고 배달 시켜 먹구 이런 날도 필요한 것 같아요
근데 살짝 답답하다 싶으면 밖에 한 번 나가는 게 좋아요 한강 같은 데 가서 그냥 이어폰 끼고 걷기만 해도 기분 좀 풀리더라구요 굳이 목적 없어도 되고 걷다가 카페 들어가서 멍 때리는 것도 은근 좋구요!
집에서 혼자 뒹굴 거리면 너무 축 처지는 느낌이 있습니다.
나가서 여유롭게 문화생활을 하는 취미를 만들어 보시는 게 어떨까요?
혼자 영화를 보러 간다든지, 연극이나 공연 관람, 전시회 관람은 어떠세요.
하루 종일 폰만 보면 괜히 더 처지는 기분이 들죠. 그럴 땐 밖으로 나가서 가까운 공원을 산책하거나 분위기 좋은 카페에 가서 책 한 권 읽어보는 걸 추천해요. 만약 집에 있고 싶다면 평소 먹고 싶었던 요리를 직접 만들어 먹거나, 방을 조금 정리해보는 것도 좋아요. 거창한 것보다 아주 작은 일이라도 하나 끝내면 기분이 훨씬 나아질 거예요.^^
저도 나만의 취미가 딱히 없어서 쉬는 날이면 심심한 편이에요. 그래서 보통은 맛있는 음식 시켜놓고 OTT 보면서 쉬거나 날씨 좋으면 동네 산책하면서 기분전환하는 편이에요. 미뤄둔 바깥일이나 간단한 집 정리도 괜찮고.. 은근히 하루가 금방 가더라고요.
추가로 혼자 할만한 걸 몇 가지 찾아봤는데.. 카페가기, 독서, 요리, 운동이 있을 것 같네요
쉬는 날 책 읽는 거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집에서 읽어도 좋고 조용한 도서관이나 독서실도 좋고 아니면 카페에서 읽는 것도 좋더군요. 아니면 런닝을 뛰고 오시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