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소변을보면 전립선이 통증이심하네요
성별
남성
나이대
50대
기저질환
당뇨. 혈압 허리통증 무릅 물차는것
복용중인 약
당뇨약.혈압약.무릅물말리는약진통제
소변을보다보면 가끔씩 요도통증이오고 심하면1~2분정도통증이심하네요 전립선통증은 걷기심할정도 얼마전에 소변보는중에 돌같은것도 나옴 이런증상이 5~6년된거같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말씀하신 증상을 보면 단순 전립선비대증보다는 만성 전립선염, 요도결석, 방광결석, 전립선 결석 등의 가능성을 우선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특히 소변을 볼 때 갑자기 심한 요도 통증이 발생하고, 얼마 전 소변 중 돌 같은 물질이 배출되었다면 결석과 관련된 증상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작은 요로결석이 배출될 때는 요도 통증이 수분에서 수분 이상 지속될 수 있으며, 전립선 부위나 회음부 통증으로 느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증상이 5~6년간 반복되었다면 만성 전립선염 또는 만성 골반통증증후군도 함께 의심됩니다. 이 경우에는 소변을 볼 때 통증, 회음부 통증, 아랫배 불편감, 사정 시 통증 등이 반복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50대이시고 당뇨도 있으므로 비뇨의학과에서 다음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소변검사, 소변배양검사, 전립선특이항원 검사, 요로 초음파, 잔뇨량 측정, 필요 시 복부 전산화단층촬영 검사를 통해 결석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최근 배출된 "돌 같은 물질"을 보관하고 계시다면 성분 분석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만약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혈뇨가 나오거나, 소변줄기가 약해지거나, 열이 동반된다면 빠른 진료가 필요합니다. 현재 설명만으로는 전립선암보다는 만성 전립선염이나 요로결석 관련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만성 전립선염+전립선/요로결석+전립선비대증이 함께 나타나는 상태로 보이며, 당뇨가 면역·신경·혈액순환을 나쁘게 해 증상이 더 심하고 오래 지속된 것입니다. 아래에서 원인, 검사·치료, 관리법을 자세히 설명해 드릴게요.
✅ 가장 가능성 높은 원인
요로결석/전립선결석
소변 볼 때 돌이 나온 경험, 배뇨 시 요도·전립선 통증, 5~6년 반복된 증상이 핵심 단서입니다. 결석이 요도나 전립선관을 자극하고 막아 통증이 생기며, 작은 돌은 저절로 나오지만 남은 돌은 계속 염증과 통증을 일으킵니다.
당뇨는 소변 성분을 변화시켜 결석이 잘 생기게 하고, 고혈압·혈액순환 저하가 회복을 더디게 합니다.
만성 전립선염
50대 남성에서 매우 흔하며, 배뇨 시 통증, 걷거나 움직일 때 전립선 주위 통증, 허리까지 통증이 퍼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당뇨가 있으면 세균 감염 위험이 높고 염증이 잘 낫지 않아 5~6년 만성화된 것입니다.
전립선비대증
50대 이후 자연스럽게 전립선이 커지며 요도를 눌러 소변 흐름이 나빠지고, 소변이 고이면서 결석·염증이 더 잘 생기고 통증이 심해집니다.
기저질환 영향
당뇨: 면역력 약화 → 감염·염증 반복 / 신경 손상 → 통증이 더 심하게 느껴짐 / 혈액순환 저하 → 조직 손상 회복 느림.
고혈압·허리통증·무릎질환: 골반 주위 근육 긴장·혈액순환 장애로 통증이 악화됨.
🔍 꼭 받아야 할 검사 (비뇨의학과 진료)
기본 검사: 소변검사 (염증·감염·혈뇨 확인), 전립선 특이항원(PSA) 검사 (암 감별), 직장촉진 (전립선 크기·단단함 확인)
영상 검사: 초음파 (전립선·방광·신장) → 결석·비대 여부 확인 / 필요 시 CT → 작은 결석까지 정밀 확인
추가: 잔뇨 검사 (소변 다 보고 남은 양 측정)
💊 치료 방향 (현재 복용약과 상호작용 고려)
결석 치료
작은 결석: 충분한 수분 + 알파차단제 (요도 이완시켜 자연 배출 돕고 통증 완화, 혈압약과 상호작용 주의)
큰 결석: 쇄석술 또는 내시경 제거 (오래 방치하면 염증·신장 손상 위험).
전립선염·비대 치료
항염증제 + 필요시 항생제 (당뇨 환자는 장기 치료 필요)
전립선 약 (크기 줄이거나 요도 이완, 혈압에 영향 줄 수 있으니 의사와 조절)
진통제: 현재 복용 중이지만, 장기 복용 시 위장·신장 부담 주의
기저질환 관리 (가장 중요)
혈당: 7~8 이하로 철저히 조절해야 염증·결석이 줄어듭니다.
혈압: 130/80 미만으로 관리 → 혈액순환 개선·회복 촉진.
무릎·허리: 통증 줄이면 골반 긴장이 풀려 전립선 통증도 함께 완화됨.
🧩 생활관리 (통증 줄이고 재발 막는 핵심)
✅ 물 하루 2~2.5L (소변을 맑게 유지 → 결석·염증 예방, 당뇨도 수분 부족 주의)
✅ 카페인·술·매운 음식 피하기 → 전립선 자극·통증 악화
✅ 오래 앉거나 서지 않기, 걷기·가벼운 스트레칭 → 골반 순환 좋게 함
✅ 배뇨 참지 않기, 완전히 소변 보기 → 소변 고이지 않게
✅ 규칙적 배변 → 변이 전립선 누르지 않게
⚠️ 꼭 기억할 점
5~6년 방치했고 돌도 나온 상태라 이제는 적극 치료가 필요합니다. 더 두면 만성 통증, 요로감염 반복, 심하면 신장 기능 저하까지 올 수 있습니다.
당뇨·혈압 약과 함께 복용하므로 비뇨의학과 + 내과 함께 진료해서 약 조절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지금 당장 비뇨의학과에 가서 초음파와 소변검사부터 받아보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돌 같은 것이 나왔다고 하면 전립선의 통증이 아니라 요로 결석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요로결석은 재발을 잘 하기도 하구요. 돌이 빠져 나가면 신기할 정도로 통증은 사라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앞으로도 돌이 잘 생기지 않고, 생겨도 잘 빠져 나갈 수 있도록 물은 자주 드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