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4개월 된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 입니다. 남편과 결혼을 할때 아이 하나만 낳고 이쁘게 잘 키우자고 약속을 했는데 요즘 들어서는 둘째를 가져야 하나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아이가 혼자 자란다고 생각 하니 조금은 외로울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혹시 아이가 형제가 없다면 외로움을 많이 탈까요?
분명히 형제 자매가 있는 것이 외로움을 덜 탈겁니다. 아무리 친구라고 하더라도 가족을 대체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정말 사이 안 좋은 형제 자매도 많이 봤습니다. 이건 무조건 뭐가 옳다 틀렸다 라고 말 할수 없습니다. 케이스 바이 케이스라서요. 혼자있는 것에 별로 외로움을 안 타는 사람도 분명 존재합니다. 그러니 지금의 사정에 맞게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