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같은 며느리가 현실적으로 가능할까요?

시어머니들 나오는 티비 프로그램을 보고 있는데 어떤 기성세대 어르신이 자기는 며느리랑 엄마 딸 처럼 지낸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딸같은 며느리가 현실적으로 가능할까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팔은 안으로 굽는다는게 진리라 아무리 아들이 잘못했어도 팔이 안으로 굽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세상에 100%는 존재하지 않지만 대다수 며느리와 시어머니 관계를 보면 딸같은 며느리는 현실성이 없다고 봅니다

  • 현실적으로는 완전히 불가능할 것 같아도 시어머니 성향에 따라서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제 주변에도 딸처럼 아껴 주시는 어머니가 계시는 반면 서먹서먹하신 분들도 많이 계시더라고요

  • 딸같은 며느리가 좋은건지 모르겠어요. 며느리를 며느리답게 해주는게 더 좋은거같아요. 말을 딸같은 며느리라고하지만 시어머니가 윗사람이라 딸과 며느리가 섞인 관계가 되서 더 힘들거같아요.

  • 딸같은 며느리는 사람에 따라 다르겠죠 고부관계가 좋아야 딸같은 며느린데 딸같이 행동하면 그걸 받아주는 시어머니여야겠죠 딸같은 며느리는 시어머니 희망사항입니다

  • 실제로 딸같이 지내시는 분들이 엄청 많이 있습니다 반면 안 친하신 분들도 있지만 엄청 잘해 주시는 시어머니들이 보기보다 많이 있습니다 실제로 제 주변에도 많이 있고요

  • 반갑습니다 궁금증 해결에 도움을드리고있는 동네지식인입니다

    아뇨 현실적으론 어렵죠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말이 괜히있는게 아니더라구요

  •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마음만 맞는다면 딸같은 며느리 불가능할 이유는 없습니다. 특히 아들만 있는 집의 시어머니는 며느리를 딸처럼 대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 며느리가 집에서 늦잠자도 안깨우고 더 자라고 배려해주는 집이 있더군요

    그런거 보면 가능한거 같긴합니다.

    세상에 100%는 없으니까요

  • 네 가능하죠 근데 성격이 중요한거 같애요

    어머님두 성격이 좋으시구 며느리도 좋으면 충분히

    딸처럼 지내는 같애요 어머님이 약간 장난끼가

    많으면 대부분 친구처럼 지내더라구요

  • 예전에 김창옥 쇼를 본 적이 있는데 거기서도 그렇게 시어머니랑 친정 엄마보다 더 친하게 지내는 장면을 많이 보았습니다 그런 과정이 있더라고요